연립다세대·단독주택 0.1%p↓
한국감정원이 지난달 신고 기준 실거래정보를 활용해 전월세전환율을 산정한 결과 주택종합은 6.5%를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4.8%, 연립다세대주택 6.7%, 단독주택 8.2% 순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6.0%, 지방은 7.7%로 나타났다.
정기예금금리(1.50%→1.61%)와 주택담보대출금리(2.89%→3.04%)는 지난 10월 대비 상승한 가운데 주택종합 기준 전월세전환율은 6.5%로 0.1%p 하락했고 지역별로는 수도권(6.1%→6.0%)은 0.1%p 하락, 지방(7.7%→7.7%)은 동일한 전환율을 기록했다.
시도별 주택종합 전월세 전환율은 세종이 5.2%로 가장 낮고, 경북이 9.4%로 가장 높으며 울산(7.5%→7.6%)은 지난 10월 대비 상승, 세종(5.4%→5.2%), 경북(9.6%→9.4%), 전남(8.2%→8.0%) 등은 하락했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4.8%→4.8%), 연립다세대(6.8%→6.7%), 단독주택(8.3%→8.2%) 순으로 나타나 아파트는 지난10월과 동일한 전환율을 기록했고 연립다세대 및 단독주택은 0.1%p 하락했다.
수도권은 아파트 4.5%, 연립다세대 6.4%, 단독주택 7.5%를 기록했고 지방은 아파트 5.5%, 연립다세대 9.2%, 단독주택 9.7%를 기록했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유형별로는 아파트 4.8%, 연립다세대주택 6.7%, 단독주택 8.2% 순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6.0%, 지방은 7.7%로 나타났다.
정기예금금리(1.50%→1.61%)와 주택담보대출금리(2.89%→3.04%)는 지난 10월 대비 상승한 가운데 주택종합 기준 전월세전환율은 6.5%로 0.1%p 하락했고 지역별로는 수도권(6.1%→6.0%)은 0.1%p 하락, 지방(7.7%→7.7%)은 동일한 전환율을 기록했다.
시도별 주택종합 전월세 전환율은 세종이 5.2%로 가장 낮고, 경북이 9.4%로 가장 높으며 울산(7.5%→7.6%)은 지난 10월 대비 상승, 세종(5.4%→5.2%), 경북(9.6%→9.4%), 전남(8.2%→8.0%) 등은 하락했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4.8%→4.8%), 연립다세대(6.8%→6.7%), 단독주택(8.3%→8.2%) 순으로 나타나 아파트는 지난10월과 동일한 전환율을 기록했고 연립다세대 및 단독주택은 0.1%p 하락했다.
수도권은 아파트 4.5%, 연립다세대 6.4%, 단독주택 7.5%를 기록했고 지방은 아파트 5.5%, 연립다세대 9.2%, 단독주택 9.7%를 기록했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