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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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1.2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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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이경화 사진작가협회 회원
상고대는 수증기가 승화하거나 0°c 이하로 과냉각된 안개 구름등의 미세한 물방이 수목이나 풀에 부착 동결하여 순간적으로 생긴 얼음으로 수빙(樹氷)이라고도 한다.

대기 중의 수증기가 승화하거나 0℃ 이하로 급냉각된 안개구름 등의 미세한 물방울이 수목이나 지물(地物)의 탁월풍이 부는 측면에 부착·동결하여 순간적으로 생긴 얼음으로 수빙(樹氷)이라고도 한다.

구름 속을 비행하는 항공기에서 발생하는 착빙도 새우꼬리 모양을 한다. 상고대에는 수증기의 승화로 생긴 얼음의 결정으로 이루어진 나무서리(樹霜, air hoar)와 과냉각의 정도가 강한 물방울의 동결에 의하여 생긴 백색의 불투명한 부서지기 쉬운 연한 상고대(soft rime), 과냉각 정도가 약하고 입자가 큰 물방울의 동결에 의해서 생긴 반투명 또는 비교적 단단한 굳은 상고대(hard rime)가 있다.

합천호로 출사를 갔다가 멋지고 아름다운 상고대를 만났다. 마치 겨울왕국에 온 느낌처럼 아름다웠다. 상고대 하면 강원도나 춘천 충주호 쪽에만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합천에서 만나니 너무 기쁘고 아름다움에 넑을 잃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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