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22일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16년도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17개 시·도교육청 중 1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교육청은 2013년 이래 최근 4년 연속으로 1등급을 받았다.
평가내용은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생태계 조성 △부패위험 제거 개선 △청렴문화 정착 △청렴개선 효과 △반부패 수범사례 확산 등 6개 평가영역 15개 단위과제로 평가한다.
이번에 시교육청은 △청렴정책 참여 확대 △청렴 거버넌스 운영 △공직자 행동강령 제도화 △청렴교육 내실화 △공익신고 활성화 △반부패 수범사례 확산부분 등 5개 단위과제에서 만점을 받아 1등급기관으로 선정됐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이에따라 시교육청은 2013년 이래 최근 4년 연속으로 1등급을 받았다.
평가내용은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생태계 조성 △부패위험 제거 개선 △청렴문화 정착 △청렴개선 효과 △반부패 수범사례 확산 등 6개 평가영역 15개 단위과제로 평가한다.
이번에 시교육청은 △청렴정책 참여 확대 △청렴 거버넌스 운영 △공직자 행동강령 제도화 △청렴교육 내실화 △공익신고 활성화 △반부패 수범사례 확산부분 등 5개 단위과제에서 만점을 받아 1등급기관으로 선정됐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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