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급여 모아 아동양육시설 위문금 전달
자투리 급여 모아 아동양육시설 위문금 전달
  • 승인 2017.01.2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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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청
서부교육지원청-설명절 따뜻한 이웃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민족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지난달 19일 북구 태전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새볕원을 방문하여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과 함께 위문금을 전달했다.

새볕원은 지난 1958년에 설립되어 경제·환경적으로 양육이 힘들거나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보호하는 아동양육시설로 현재 33여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년간 직원들의 월 급여에서 천원 미만의 금액을 별도로 모아 마련한 자투리 급여로 위문금을 전달해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함으로써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상근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항상 보살펴 주심에 감사하고 작은 성의지만 아이들과 함께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 어려운 이웃에 대해 보다 더 따뜻한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한 만큼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따뜻한 이웃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도 서부교육지원청은 명절을 맞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매월 지역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행복 나눔 이웃 사랑 실천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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