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교육지청 “문화예술교육 내실화”…멘토 100인 구축
동부교육지청 “문화예술교육 내실화”…멘토 100인 구축
  • 승인 2017.01.2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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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당 인문 동아리 1팀 이상 운영
예절체험센터 1곳 추가 설치 계획
동부교육지원청-교육방향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관내 초,중학교 업무부장 교사, 교감, 교장 등 약 1천여 명을 대상으로 2017 동부교육의 방향 및 주요업무 추진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와는 달리 참석대상을 모든 업무부장 교사로 확대하여 서로 공유하고 소통하여 주요 교육정책이 현장에 잘 안착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동부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할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예술·문화교육 내실화를 위해 문화·예술 100인 멘토 인력풀을 구축해 초·중 동아리와 결연을 맺어주고 국경일 노래 부르기를 통해 나라사랑 교육을 강화한다.

그리고 소통과 관계회복을 위한 ‘사제동행 행복시간’을 ‘사제존중 행복시간’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운영하며 기존에 초등학교 4교, 중학교 1교에 있던 예절교육체험센터를 중학교 한 곳에 추가 설치하여 실천 중심 인성교육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한 정보통신 윤리교육도 지난해보다 2회 늘어난 연간 17회 이상 실시하고 따뜻한 삶의 인문소양교육을 위해 학교당 1팀 이상 인문교육 동아리를 운영한다.

아울러 자유학기제 운영 내실화를 위해 동부행복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고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학습장을 확충한다.

특히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자기주도 학습역량 강화를 위해 ‘동행 창의·융합 아카데미’운영과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구와 동구 소재 초·중학생 560명을 대상으로 초등 8교, 중등 6교를 거점학교로 지정하여 다양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박을규 교육장은 “올해 추진할 동부교육의 방향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우리 모두가 소통하고 협력하여 모두가 행복한 미래창조 동부교육구현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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