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어린이> 11월19일
<어린이&어린이> 11월19일
  • 승인 2009.11.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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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송일초등학교 전경. 원안은 김종태 교장.

매년 '합창.합주 경연대회' 우수 성적...전교생 1인1통장, 근검절약 생활화

송일초등학교는 `개성과 소질이 뚜렷한 어린이, 창의적인 능력을 갖춘 어린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어린이, 서로 돕고 더불어 살아가는 어린이’를 육성하기 위해 학교의 모든 역량을 모아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실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제나 음악이 흐르는 송일초등학교는 평소 학생들이 음악 활동에 관심이 높아 매년 `학부모와 함께 하는 합창·합주 경연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매년 발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합주 부문에서 올해 3회 연속 시 교육청 본선 대회 진출 및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곡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바탕으로 몰입하여 연주하는 모습과 각기 다른 악기들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하모니는 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또한 지난 10월 10일에 조직된 `송일 푸른숲 선도원 및 송일 청소년문화재지킴이단’은 송일초등 학구 내 학산과 상인동 가스폭발사고 위령탑, 태극단 기념탑, 월곡 역사 공원 등의 기념물과 문화재를 알리고 환경정화를 목적으로 자원봉사 어린이 47명이 자원하여 활동하고 있다.

주1회 휴무토요일이나 일요일 아침 7시에 학교에 모여 학교 안팎을 돌면서 먼저 청소를 하고 인근의 학산에 있는 상인동 가스폭발사고 위령탑과 상원고의 태극단 기념탑 주변을 청소하면서 송일 학구를 더욱 밝고 깨끗하게 하고 있다. 김종태 교장은 “이 활동을 통해 송일어린이들이 더욱 착하고 봉사하는 마음이 깊어지리라 예상되며 앞으로 계속 더 많은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전교생 모두가 1인 1통장을 개설하고(학생 명의로 된 통장) 월별 목표액을 정한 후 스스로 용돈을 절약해 저금통에 각자 모아 1달에 1번씩 지속적으로 은행에 가서 예금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자신의 저축 내용을 저축 기록부에 누계 기록해 학기말에 저축우수학생을 표창함으로써 저축을 생활화하고 근검절약하는 정신을 길러주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학교 특색사업으로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아침 등교시간에 전 교사, 학생이 10분 걷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아침 등교와 동시에 운동장에서 걷기 운동을 시작한다. 걷기 운동 후에는 교실에 비치한 기록지에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운동량을 관리해 신체 건강 유지와 정서순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학부모들의 관심과 호응으로 자녀와 함께 아침 걷기운동을 하는 학부모의 수도 점점 늘어가고 있다

이렇게 특색 있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송일초등학교는 날로 발전을 거듭해가고 있으며, 즐거운 학교, 가고 싶은 학교’를 실현해 나가기 위한 노력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여인호 기자
“파이팅~”, “파이팅~”, “하하하…”

차돌이의 작은 배려가 순돌이반 친구들의 우정과 평화를 회복시키고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작은 배려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주인공이 됩시다.

*배려 : 관심을 갖고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씀

배은희(교육정보원 연구사)
지난 9월21일에서 10월16일까지 열린 2009 제6회 전국환경보전 포스터 콘테스트에서 대구 매동초등학교 1학년 1반 김흥준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환경보전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고취와 더불어 환경보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초, 중,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환경 관리공단에서 주최했다.

주제는 맑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환경의식 지향, 환경보전을 실천할 수 있는 일상 소재 중심의 환경친화적인 내용, 아름다운 환경이 주는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나타내는 내용이었다.







성동초, '효글짓기 대회' 최우수 2명 등 10명 수상

대구 성동초등학교는 대구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9월 28일에서 10월 9일에 걸쳐 공모한 `노인의 날’ 기념 `효 글짓기대회’에 참가, 운문과 산문 두 부문 모두 최우수상을 비롯, 10여 명의 학생이 지난 4일 시상식에서 대거 수상했다.

이 글짓기대회는 대구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이 효 사상을 널리 알리고 시대변화에 맞는 긍정적인 효의 가치를 미래사회의 주역인 대구지역 어린이들과 공유하고자 올해로 11번 째 개최한 대회이다.

성동초는 교육청의 교육정책에 발맞추어 독서교육, 글쓰기 교육 및 예절교육을 2009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역점사업으로 설정, 추진해 왔다.

아침독서 10분 운동의 효율적인 운용에 힘쓰는 한편, `신나는 독서교실’이라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 도서관 이용 교육, 독서 논술 교실, 가정독서 결과물 공모전, 독서퀴즈 대회 및 다독자 시상 등의 독서교육 활동을 하고, 글쓰기 워크시트를 활용해 꾸준한 글쓰기 교육도 병행했다.

군위초, 경북학생체육대회 인라인롤러부문 우수성적

군위초등학교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영주 인라인롤러 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제 46회 경북학생체육대회 인라인롤러부문 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군위초등학교 인라인롤러스케이트부가 지난 2008년 9월 1일에 창단, 이제 갓 2년에 불과하지만 교장 선생의 전폭적인 지원과 오상룡 코치를 중심으로 선수 전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오늘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

특히 5학년 이유진 선수는 금메달 3개로 3관왕의 영광을 안았고, 이번 대회 T3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5학년 김승민 선수는 지금도 기록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어 내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대구논공초등학교(교장 강현수)는 학교부적응을 예방하고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 지도하기 위하여 학생공감형 상담실인 Wee Class를 지난 10월 30일 개관한 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인관계증진 프로그램, 미술치료, 개인상담, 집단상담, 학부모 상담 등 다양한 생활지도 교육을 Wee Class에서 실시하고 있다.

대구논공초등학교 Wee Class는 동화 속에 나오는 아름다운 성 모양으로 꾸며져 있으며 넓은 대기실에는 학생들이 영화를 볼 수 있는 대형 LCD 모니터와 원형 의자들, 전문상담교사의 접수대가 있고, 놀이치료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집단상담실과 방음장치가 잘된 개인상담실로 이루어져 있다.

Wee Class를 개관한 후 친한 친구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인관계증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매주 2시간씩 Wee Class 집단상담실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재량활동 시간에는 집단상담부 학생들이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Wee Class에서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학급 담임선생님들도 개인상담이나 집단상담을 할 때 Wee Class 집단상담실과 개인상담실을 잘 이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부모와의 상담도 Wee Class 개인상담실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또 학교는 아동미술치료 전문가인 교사를 초청 지난 11월 13일, 20일, 27일, 3일간 6시간동안 Wee Class에서 학교 친한 친구교실 학생들이 미술치료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미술치료를 통해 다양한 재료와 표현방법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면서 마음 속에 억눌러져 있는 감정들을 해소하고 새로운 해결방안을 찾는 활동을 하게 될 것이다.

대구논공초등학교 Wee Class는 점점 더 다양한 요구를 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다양하고 효과적인 생활지도의 메카로서의 역할을 하여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신뢰를 받는 장소가 될 것이다.

경산 하주초, 환성사로 사제동행 등산

경산 하주초등학교는 지난 7일 6학년 학생들과 학교를 마친 후 사제동행 등산에 나섰다. 이번 사제동행은 최근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신종플루로 인해 현장체험학습 및 학예회 등 대부분의 학교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학생들의 교과학습 외 체험학습 기회가 줄어 학생들의 인성발달 및 야외활동 욕구 충족을 위해 계획됐다.

경산시 하양읍 사기리에 위치한 환성사는 학교와 약 6km 정도 거리로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사찰로 835년(흥덕왕 10) 심지왕사(心地王師)가 창건했으며 고려말 화재로 소실된 것을 중창했다.

1635년(인조 13) 신감대사(神鑑大師)가 중건하고, 1898년 긍월대사(亘月大師)가 중건했으며 현재 대웅전이 보물 제 562호로 지정돼 있다.

동촌초, 학교 적응력 향상 'Wee Class' 운영

대구 동촌초등학교는 학교 부적응 학생 예방과 조기발견, 학교적응력 향상을 위한 Wee 클래스를 운영해 즐겁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다.

Wee 클래스는 전문상담 인턴교사가 상주하며 ADHD(과잉행동 주의력 결핍장애) 학생을 포함하여 심리·정서적으로 불안한 학생을 대상으로 개별상담, 집단상담, 놀이치료 등을 실시해 자아 정체감을 형성하고, 학교 적응력을 높여 가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 운영으로 긍정적인 방향의 학생 지도가 이뤄지도록 학급 담임, 학부모, 지역사회 등과 연계하여 Wee 클래스 운영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칠곡 석적초, 다양한 저탄소 녹색성장교육 추진

칠곡 석적초등학교는 지구온난화, 심각한 기후변화, 자원고갈 위기, 에너지 소비증가 등 환경·에너지 위기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올 한 해 동안 야생화 동산 가꾸기, 에너지 지킴이 운영, 허브 농장 체험학습,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에 관한 대회 개최 등 다양한 저탄소 녹색성장교육 계획을 수립해 꾸준하게 추진해 왔다.

특히, 저탄소 녹색성장과 함께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석적초등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전교생 62명을 대상으로 사단법인 전국천만인자전거타기운동 대경본부 강사 3명을 초빙해 `저탄소 녹색성장 자전거 타기’ 주제로 체계적인 교육의 기회를 가졌다.

다산초, 다문화교육 연구과제 수행

다산초등학교는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2009학년도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로 지정되어 연구 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지난 2009년 3월 1일에서 2010년 2월 28일까지 1년간이며, 연구학교 추진을 위해 다문화 이해교육을 통한 다솜이의 사회적응력 신장이란 주제를 설정해 전교직원이 함께 힘을 모으고 새로운 의견을 제시해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주제 해결을 위한 과제로는 다솜이 이해하기, 다솜이 잘 키우기, 당당한 다솜이 되기이며 이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다문화 노출 환경 조성으로 다문화교육의 희망을 열어가고 있다.

동천초, 문화예술선도학교 활동결과 발표회

대구 동천초등학교는 지난 12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지원 사업인 문화예술교육선도학교 `내 마음에 날개달기’ 활동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어린이들이 직접 쓴 글에 생명을 불어 넣어 노래를 만들고 이를 이용해 노래극을 만들어 발표해 함으로써 종합 예술에 대한 문화 창작열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4학년부터 6학년 25명의 극노래부는 어린이들의 생활이 담긴 노래를 배우고 부르면서 내면에 잠재돼 있던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글을 썼고, 본 지원사업의 예술 강사인 이종일님(어린이 동요 작곡가)이 노래로 작곡했다.

학산초, 독서축제 한마당 열어

대구 학산초등학교는 지난 6일 깊어가는 가을에 2009 독서축제 한마당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독서동아리와 동화마루(학부모 명예사서교사 24명의 활동)가 중심이 돼 그림자극, 이야기마당, 만들기마당, 독후활동 전시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독서동아리에서는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의 지원을 받아 그동안 갈고 닦은 동화구연 실력과 동화책 `할까말까’ 그림자 인형을 준비해 그림자 연극을 성공적으로 공연 했다.

동일초, 꿈나무 자랑마당 우수 작품전

대구 동일초등학교는 지난 10일 교내 운동장에서 동일 꿈나무 자랑마당 우수 작품전을 열었다. 동일 꿈나무 자랑마당에는 꿈나무 자랑 마당 우수 작품 및 1인 1책 쓰기 대회에서 금상, 은상 작품을 수상한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했다.

꿈나무 자랑발표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지닌 각자의 재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성취의욕을 고취하고, 긍정적인 자아 개념을 형성함으로써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고 개성과 창의성을 신장시키고자 했으며 운문 36작품, 산문 35작품, 그리기 35작품, 만들기 39작품, 꾸미기 18작품, 서예 11작품이 전시회에 선보였다.

율원초, '율원 3.3.3 운동' 명화 골든징 대회 개최

대구 율원초등학교는 지난 5일 2009 학교 특색 경영 사업인 `율원 3.3.3 운동’의 일환으로 명화 골든징 대회를 실시했다.

명화 골든징은 ○, × 퀴즈 및 주관식 및 객관식을 포함 총 25문항으로 5,6학년을 대상으로 열렸다. 출제 문제는 교육과정과 관련된 작품으로 율원 갤러리에 전시돼 있는 24점의 명화를 대상으로 했으며, 올해 학교에서 개발한 명화 감상 워크시트지에서 추출했다.

이날 대회에 참가 학생들은 자신들이 감상한 명화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명화 퀴즈를 듣고 답을 적고 확인했는데 정답이 발표될 때 마다 환호와 아쉬움이 어우러지면서 한판의 흥미진진한 대회가 됐다.

교동초, 문화유산 탐방사진 공모 작품전

대구 교동초등학교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우리 고장의 문화유산을 탐방하면서 찍은 사진을 공모해 지난 10월 12일부터 학교 2층 중앙 전시 공간에서 `문화유산 지킴이 전시회’라는 이름으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대구 지역 및 근교에 위치한 대구박물관, 신숭겸장군 유적지, 경상감영공원, 도동 서원 등을 방문하고 문화재 및 탐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이 찍은 사진들은 우리 고장 문화유산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잘 보여주고 있다. `문화유산 지킴이 사진 전시회’는 11월 중순 경까지 전시될 예정이며 학교 일과 시간 중에는 누구든지 관람할 수 있다.

태암초, 영어로 들려주는 동화책 이야기

대구태암초등학교는 매주 목요일 도서관에서 영어로 들려주는 동화책 이야기 시간을 가진다.

지난 4월23일 세계 책의 날 행사와 함께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간단한 영어 인사로 시작되는 이 시간은 자연스럽게 영어로 진행되는데 아이들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영어 표현을 이용하여 묻고 대답한다.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영어에 좀 더 흥미를 갖고 자연스럽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영어 동화책 보다 더 좋은 것이 없다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는데 영어 동화책을 통해 영어에 대한 거부감도 줄이고 영어권 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죽곡초, 가족한마음 예술제 작품전시회

대구죽곡초등학교는 지난 6일과 7일 양일 간에 걸쳐 `제7회 죽곡가족한마음 예술제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시는 `작품 속으로 떠나는 가을여행’이라는 주제로 학교교육과정의 결과물로서 전교생 작품, 5개 방과후학교활동(미술, 한자, 컴퓨터, 독서논술, 주산 암산부)의 결과물, 평생교육을 통한 지역민과 학부모의 작품들로(서예, 독서논술, 천연비누 화장품부) 구성되었다.

특히 지역주민이 평생교육을 통해 배우고 만들어 낸 `한글서예, 문인화, 독서논술 결과물, 다양하고 예쁜 천연비누 화장품’과 전교생이 만들어낸 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참가한 모든 학생과 지역주민이 서로의 작품을 보고 격려하는 문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청도 중앙초, 미래를 위한 청소년음악회

청도중앙초등학교는 지난 5일 경북도립교향악단을 초청, 학교 강당에서 `미래를 위한 청소년 음악회’를 1시간여 동안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새로운 생각 바뀌는 학교,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교’를 만들어, 학교 교육 만족 두 배 실현을 약속한다는 의미에서 열렸다.

학교 알리기와 방과후학교 활동의 일환으로 초청된 경북도향은 농촌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클래식음악을 선사했으며, 각 악기의 음색과 특징을 덧붙여 설명해줌으로써 학생들의 음악적 지식과 경험을 쌓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두류초, 도서관환전 등 다양한 독서행사

대구두류초등학교는 지난 10월19일부터 11월11일 까지 한달에 걸쳐 다양하고 유익한 독서 행사를 개최하여 도서관의 적극적인 활용과 항상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도서관과 함께 하는 독서 행사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여 도서교환전, 영화관람, 메이킹 북 만들기, 독서퀴즈대회, 추천 글 남기기 등이 있다.

도서 교환전 행사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약 300 여권의 도서를 수집하여 2일에 걸쳐 원하는 도서로 교환할 수 있게 하였고, 집에서 잘 보지 않는 책은 서로 바꾸어서 볼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성서초, 발명교육 시범학교 운영보고회

대구성서초등학교는 지난 17일 2008학년도 3월부터 2년 동안 운영해 온 `대구광역시교육청 지정 발명교육 시범학교 운영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다양한 발명체험활동을 통한 창의력 신장’을 주제로 그동안 실시해온 다양한 발명체험활동의 결과물들을 전시하고 운영 과제의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회 일정은 접수 및 등록 → 발명교육 교수, 학습안을 적용한 수업 참관 → 플라잉디스크 만들기 등의 발명체험활동 → 발명교육 운영 결과 보고회 순서로 진행됐다. 학교는 지난 2년 동안 발명환경 코너 및 전시장 설치, 사이버 발명교육 공간인 `발명틴틴’을 통해 발명교육의 기초를 닦을 수 있도록 하였다.

범일초, 문화경연대회.한마음축제 열어

대구범일초등학교는 지난 12일 문화경연대회를 시작으로 25일까지, 학예회와 작품 전시회로 `범일 한마음축제’ 행사를 개최한다.

범일초는 평소에 닦은 학생들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다양한 학습결과물 등의 전시를 통하여 열린 교육의 효과를 높이며, 학부모님께 학교 교육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러한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에 열리는 문화경연대회는 아동의 희망에 따라 각각 문예 두 부문과 미술 네 부문으로 나누어 참여하여 실력을 발휘하게 된다.

또한 우수작뿐만 아니라 모든 전교생의 작품을 교내의 곳곳에 전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학교 운동장과 신관 과학실 등을 이용하여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작품전시회를 가질 예정으로 모두가 동참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신천초, 프로농구 경기장서 리코더 연주

대구신천초등학교 리코더 영재 7명이 지난 11일 오후 7시 프로농구 대구 오리온스 홈경기에서 애국가 연주 및 하프타임 리코더중주로 농구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물했다.

대구신천초등학교는 지난 2008년 3명으로 리코더 모임을 시작하여 2009년에는 70명의 리코더 전용 합주단, 130여명의 리코더 동아리가 조직되어 동부교육청 합주대회에서 최우수, 중주대회 최우수 등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동안 병원 및 지하철에서 대구육상경기대회 유치기념 대구 동성로 홍보공연 등 리코더봉사활동을 통해 삭막해진 현실에 따뜻한 감동을 심어주고 있다.

대남초, 외부강사 초청 도예체험교실

대구대남초등학교는 지난 10월29일 4학년 학생들의 도예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는 고령군 향토문화학교의 외부 전문 강사를 교내에 초청하여 이루어졌다.

이번 체험 활동으로 학생들은 토기, 청자, 백자 등 각 시대별 도자기의 특징과 도자기 제작 과정에 대한 지식을 넓힐 수 있었다.

학생들은 “도자기를 800도로 초벌구이하고 1천250도로 재벌구이 하는 것이 매우 신기하고 내가 직접 만든 컵으로 물을 마실 생각을 하니 맘이 설렌다”며 하루 빨리 가마에서 구워진 자신의 작품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범물초, 학교장 동화책에 읽어주는 시간 가져

대구범물초등학교는 아침 독서 시간에 교장선생님이 1, 2학년 각 교실을 방문하여 동화책을 읽어주는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범물초등학교의 학교장 동화책 읽어주기는 2009년 신설되어 1학기에는 6월 중 방송으로 실시하던 것을 2학기에는 11월 중 교장선생님이 각 교실을 직접 방문하여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아침 방송 훈화 시간이나 복도에서 뵙던 교장선생님이 교실에 직접 방문하여 동화책을 읽어 준다는 사실에 무척 좋아하고 있다.

처음 시작 때는 어색해하던 교장선생님도 이제는 손자, 손녀들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시는 할아버지처럼 편안해 한다.

매곡초, 솔매예술제...교내 곳곳에 작품전시

대구매곡초등학교는 전교생이 준비한 예술 작품들을 모아 각 학년별로 코너 전시관을 비롯한 교내 곳곳에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제1회 솔매 예술제’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문예와 미술 분야로 나누어 자신의 흥미에 따른 다채로운 주제로 예술제 출품 작품을 제작하여왔다. 모든 학생들의 출품 작품은 한 해 동안의 교육과정이 고스란히 드러난 1년의 학습 결과물이라고도 할 수 있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평생교육, 방과 후 학교 수업에서도 작품을 출품하였으며, 학부모의 작품코너도 마련하여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서 만들어가는 예술제로 꾸며나갔다.

`제1회 솔매 예술제’는 열린 공간인 코너 전시관과 복도의 연결 통로, 체육관 등 교내 곳곳에 각 학년별, 분야별로 전시되어 학생 및 학부모 모두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과학 이야기

지중해에서의 해류

지중해는 강수량보다 증발량이 많아 윗부분의 염분이 바다 깊은 곳보다 크다. 따라서 염분이 높은 윗부분의 바닷물이 가라앉아 일정한 방향의 흐름을 갖는다.

한편, 지중해의 해수면은 대서양보다 약간 낮아서 염분이 낮은 대서양의 해수가 지브롤터 해협을 통과하여 바다의 윗부분으로 흘러 지중해로 유입되고 지중해의 해수는 염분이 높으므로 바다의 깊은 곳에서 흘러 대서양으로 빠져나간다.

이런 지중해 해류의 특성을 2차 세계 대전 중에 독일군들이 이용하였다.

2차 세계 대전 중에 연합군은 군수품을 수에즈 운하로 수송했는데 영국 해군은 지중해에서의 안전한 수송을 위하여 지브롤터 해협을 봉쇄했으나, 독일 잠수함의 활동을 막지 못해 지중해에서 상당히 많은 수송선이 격침 당했다.

독일 잠수함은 대서양에서 지중해로 들어갈 때 지브롤터 해협 근처에서 수m 정도 잠수한 후 엔진을 끄고 가만히 있어, 해류에 의하여 자연히 지중해로 들어갔으며, 지중해에서 연합군의 수송 선단을 공격하고 대서양으로 나갈 때는 수중 수십m 깊이로 잠수한 후 마찬가지로 엔진을 끄고 가만히 있어 지중해의 깊은 바다 속의 해류에 의하여 자연히 대서양으로 빠져 나갔다.

이처럼 독일 해군은 해양에서 염분 차이에 의한 해류를 최대한 활용했다. 연합군측은 전쟁이 끝난 후에야 이러한 사실을 알아 내었다고 한다.

<대교 눈높이교육 제공>


대구신문은 ‘어린이&어린이’면에 게재할 대구 경북 초등학교와 어린이들의 투고를 받습니다. 투고내용은 학교자랑과 어린이들의 글 솜씨, 미술, 체육 등의 특기와 선행 등 입니다. 보낼 메일 주소는 child@idaegu. co. kr 또는 dgnews@chol.com 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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