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학장 엄재영)는 교내 더하기봉사단이 한국폴리텍대학 34개 캠퍼스 중 사회공헌활동 나눔문화 4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는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행복한 우리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취약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방문을 비롯한 지역 섬유패션중소기업 수출지원컨설팅, 맞춤형 교육재능기부,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대해 수혜자 맞춤형 서비스 과제 발굴 및 지원 등에 앞장서오고 있다.
엄재영 학장은 “연속 4년 사회공헌활동 우수캠퍼스로 선정돼 받은 지원금은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전액 사용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전국 34개 캠퍼스를 대상으로 해마다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 발굴, 기부, 봉사문화 정착 등에 기여한 우수 캠퍼스를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