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도서관, 중국 문화 콘텐츠 강화한다
남부도서관, 중국 문화 콘텐츠 강화한다
  • 승인 2017.02.09 09: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中사학회와 정보 특화서비스 협약
전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 등 협력
남부도서관 중국사학회와 업무협약


대구광역시립남부도서관은 지난 7일 오전 11시 남부도서관 1층 중국문화정보실에서 중국사학회(회장 임병덕, 충북대학교 교수)와 ‘중국문화정보 특화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중국사학회는 중국사 연구를 위해 1986년에 설립된 연구단체로 전국 각 지역 대학의 교수, 연구원, 중국학 및 역사학 전공자 등 600여명이 참여하여 중국사 공동연구, 학술편집활동, 전문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국자료 교환, 차이나 인문학 아카데미, 중국 전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같은 다양한 중국문화 컨텐츠를 개발하고 인적·물적자원을 연계 활용하는 등 대구시민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사학회에서는 시민들이 중국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자 중국원서 등 중국관련 도서 500여권을 남부도서관에 기증한다.

대구광역시립남부도서관 김점식 관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중국역사를 전공한 저명 교수들로부터 전문적인 업무 컨설팅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자료기증, 중국인문학 아카데미, 차이나 인문학 포럼 등을 개최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도 형성되어 시민들의 글로벌 역량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부도서관은 지난해 7월 공공도서관으로서는 전국 최초로 글로벌 시대에 시민들의 중국문화이해에 도움을 주고자 중국문화정보실을 개설하고 중국어 및 중국문화이해 강좌, 중국전통문화 체험행사, 중국관련 전시·공연 등 각종 중국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