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사양↑ 가격↓‘스포티지 가솔린’ 출시
편의사양↑ 가격↓‘스포티지 가솔린’ 출시
  • 승인 2017.02.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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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정숙성·편안함 특징”
기아차-스포티지가솔린
기아차 스포티지 2.0 가솔린.


기아차는 가격을 낮추고 편의 사양은 강화한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스포티지 2.0 가솔린을 2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스포티지 가솔린은 필수 안전 편의사양이 기본 탑재됐고 가격은 디젤 모델 대비 190~210만원 인하됐다. 2천110만원부터 가격대가 형성된다.

기아차는 “소형 SUV 가격대로 준중형 SUV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포티지 가솔린은 누우 2.0 MP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152마력에 최대토크는 19.6kgf·m에 달한다. 복합연비는 10.4㎞/ℓ 수준이다.

모델은 두 가지다.

2천110만원부터 살 수 있는 트렌디는 주행모드통합시스템, 후방주차보조시스템, 오토라이트 컨트롤 헤드램프 등 주요 안전·편의사양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노블레스(2천340만원부터)는 트렌디의 기본 사양에 버튼 시동 스마트키, 히티드 스티어링 휠, LED 안개등 등이 추가됐다.

스포티지는 이번 가솔린 차량까지 디젤, 하이브리드 등 총 3종류의 엔진을 갖추고 있다.

기아차는 “이번 SUV는 특유의 정숙성과 편안함이 특징”이라며 “SUV를 처음 타보는 고객들도 만족감이 매우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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