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전략기술硏’ 출범…신사업 총괄
현대차그룹 ‘전략기술硏’ 출범…신사업 총괄
  • 승인 2017.02.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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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적 미래 대응체계 구축
현대차그룹이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신기술 개발과 신사업을 총괄할 전략기술연구소를 신설한다.

기존에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내에 있던 신사업 관련 부문 인력을 별도 조직으로 떼어낸 것으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연구소 출범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은 미래차 융·복합 분야 등 통합적 미래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현대차그룹 전략기술연구소’를 출범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략기술연구소는 기술 기획 전략가, 선행기술 엔지니어, 사업화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의왕연구소에서 운영을 시작하며, 앞으로 점진적으로 조직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다.

전략기술연구소는 정보통신, 인공지능, 공유경제 등 미래 혁신 트렌드 분석과 관련된 기술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신사업 플랫폼을 구축해 혁신기술 기반 제품, 서비스 개발 및 사업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연구소는 △미래 사회·기술 트렌드 연구에 기반한 신사업 구상과 진행, 기술 개발전략 등을 담당하는 조직 △신소재, 에너지, 바이오 헬스, 로보틱스 등 혁신기술을 개발하는 조직 등 크게 두 부문으로 구성된다.

연구소는 특히 산업 대변혁 시대의 도래에 맞춰 정보통신과 인공지능, 신소재, 에너지, 로보틱스(Robotics), 공유경제 등 미래 혁신 분야를 집중 연구할 계획이다.

연구소는 연구개발 활동과 함께 신규 비즈니스 플랫폼 구체화를 통해 통합적 미래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신규 비즈니스 플랫폼은 미래차 융·복합기술을 포함 미래 혁신기술과 관련된 전방위 분야를 아우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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