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 인증·더치페이 기능 추가
비대면 모바일대출서비스 제공
비대면 모바일대출서비스 제공
DGB대구은행은 국내 최초의 모바일지점으로 운영중인 ‘아이M뱅크’ 출시 1주년을 맞아 플랫폼을 업그레이드 한 2.0버전을 출시하고, 온·오프라인(O2O) 영업점의 연계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지점을 250여개 전 영업점으로 확대했다.
아이M뱅크는 ‘나는 은행이다(I am bank)’란 의미의 밀착형 개인화 모바일은행으로 ‘은행내 은행’을 지향하고 있으며, 지역밀착 전략을 도입해 국내 최초의 브랜치(지점)를 운영하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눈길을 끌었다.
대학생 및 고객자문단 등의 의견을 반영해 새로 출시된 2.0버전은 비대면서비스 강화, 지문 및 홍채인증을 통한 서비스, 더치페이 기능 추가 등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온·오프라인간 경계없는 영업구역 확대 및 고객편의성 증대를 위해 비대면 대출센터에 이어 비대면 예금·펀드센터와 연계한 상담원과의 화상·채팅 등을 통해 영업점 방문없이 다양한 금융상품 상담 및 가입이 가능하다.
또 은행거래가 없는 신규고객도 비대면 실명확인을 통해 예금·대출·신용카드 발급 등 금융상품 가입을 할 수 있고, 비대면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금융권 최초로 선보이는 교통카드 스마트폰 충전기능은 플라스틱 교통카드를 스마트폰으로 충전할 수 있으며 충전은 물론 잔액조회까지 가능하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아이M뱅크는 ‘나는 은행이다(I am bank)’란 의미의 밀착형 개인화 모바일은행으로 ‘은행내 은행’을 지향하고 있으며, 지역밀착 전략을 도입해 국내 최초의 브랜치(지점)를 운영하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눈길을 끌었다.
대학생 및 고객자문단 등의 의견을 반영해 새로 출시된 2.0버전은 비대면서비스 강화, 지문 및 홍채인증을 통한 서비스, 더치페이 기능 추가 등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온·오프라인간 경계없는 영업구역 확대 및 고객편의성 증대를 위해 비대면 대출센터에 이어 비대면 예금·펀드센터와 연계한 상담원과의 화상·채팅 등을 통해 영업점 방문없이 다양한 금융상품 상담 및 가입이 가능하다.
또 은행거래가 없는 신규고객도 비대면 실명확인을 통해 예금·대출·신용카드 발급 등 금융상품 가입을 할 수 있고, 비대면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금융권 최초로 선보이는 교통카드 스마트폰 충전기능은 플라스틱 교통카드를 스마트폰으로 충전할 수 있으며 충전은 물론 잔액조회까지 가능하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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