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곳 대상 ‘IP 나래 사업’ 진행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가 경북소재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IP 나래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허청과 경북도청이 주관하는 지역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 가운데 2017년 새롭게 시행하는 ‘IP 나래사업(컨설턴트 주도형 사업)’은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생존력 향상을 목표로 ‘IP 경영전략’, ‘IP 기술전략’ 및 ‘IP 융·복합 컨설팅’을 보고서 형태로 지원된다.
이 사업은 지식재산 기반이 열악한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관계자는 “올해 31개 창업기업을 발굴해 컨설턴트가 기업 현지에서 지속적으로 맞춤형으로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특허청과 경북도청이 주관하는 지역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 가운데 2017년 새롭게 시행하는 ‘IP 나래사업(컨설턴트 주도형 사업)’은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생존력 향상을 목표로 ‘IP 경영전략’, ‘IP 기술전략’ 및 ‘IP 융·복합 컨설팅’을 보고서 형태로 지원된다.
이 사업은 지식재산 기반이 열악한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관계자는 “올해 31개 창업기업을 발굴해 컨설턴트가 기업 현지에서 지속적으로 맞춤형으로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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