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하천 주변 기반시설 연계 수변재생도시 만들자”
“율하천 주변 기반시설 연계 수변재생도시 만들자”
  • 김무진
  • 승인 2017.03.2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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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숙 동구의원, 5분발언
“산책로·물놀이시설 등 조성”
대구 동구 안심 및 반야월 일대 율하천 주변 지역을 각종 도시기반시설과 연계한 친수사업을 통해 수변재생 도시로 만들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재숙동구의원
이재숙(사진) 대구 동구의원은 21일 열린 제2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대구 신서혁신도시, 율하택지지구, 안심뉴타운, 율하동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율하천 주변 개발 및 예정지역 등 도시기반시설과 함께 묶어 하천의 가치를 활용한 수변재생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도시개발 모형인 ‘율하워터이노밸리’(가칭) 조성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현재 율하천 주변 지역은 혁신도시 등 여러 도시기반시설들의 종합적인 개발이 진행되는 등 동구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반면 수변 잠재력이 높은 율하천은 상대적으로 낙후, 이들 기반시설들과 연계한 수변재생을 통해 도시를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최근 도시개발 트렌드가 과거와 달리 특정 산업단지만을 조성하는 단독개발 방식에서 주변 여러 기반시설 및 하천 등을 연계한 복합개발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 같은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며 “혁신도시와 안심뉴타운 등 기반시설과 어우러진 콘셉트의 율하천 정비, 산책로·자전거도로 조성, 물놀이 시설 조성, 야간경관 연출이 가능 한 분수시설 설치 등을 통해 도시개발을 극대화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안심 및 반야월 지역을 친수공간으로 만드는 율하워터이노밸리 조성이 이뤄지면 혁신도시 일대 지역은 주거·산업·문화·관광·레저 등의 기능을 갖춘 친환경 수변재생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하천의 가치를 활용한 도시 재생사업에 집행부의 많은 관심과 역량을 모아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무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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