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병원, 위암 진료비 가장 저렴
칠곡경북대병원, 위암 진료비 가장 저렴
  • 남승렬
  • 승인 2017.04.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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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성 평가 2년 연속 1등급
위암수술장면
칠곡경북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사진은 칠곡경대병원의 위암 수술 장면. 칠곡경북대병원 제공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위암수술을 잘하면서 진료비도 가장 저렴한 병원에 이름을 올렸다.

이 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동시에 전국 의료기관 중 입원기간도 짧으면서 진료비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이 실시한 적정성 평가는 전문 의료 인력 구성, 수술과정, 항암치료 적기 실시, 사망률 등 19가지 지표를 통해 위암수술의 적정성을 1~5 등급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2015년 한 해 동안 위암으로 내시경 절제술 또는 위절제술을 시행한 전국 221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칠곡경북대병원은 구조지표, 과정지표, 결과지표 등 총 19개의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남승렬기자

pdnams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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