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어린이> 11월30일
<어린이&어린이> 11월30일
  • 승인 2009.11.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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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점곡초등학교 전경. 네모안은 장기창 교장.

점곡지킴이 활동 애향심 고취...영어노출 기회 확대

학교에서는 지난해부터 학교 특색 교육으로 두 가지 중점 과제를 정해 실천하고 있다. 첫째, `점곡 지킴이 활동을 통한 애향심 기르기’와 둘째, `Let’s be English Stars!’ 프로그램을 통한 생활 영어 활용 교육이다.

점곡초교는 전형적인 시골 마을인 사촌 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1천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마을에는 만취당, 영귀정, 600년된 향나무가 있고 천연기념물 405호로 지정된 사촌가로숲이 있다. 지역민들은 전통 문화와 선비 정신이 살아있는 사촌 마을에 살고 있다는데 대한 자긍심을 지니고 있다.

반면에 점곡초교는 전교생 44명의 작은 학교로써 주변에는 사교육 시설이 전혀 없어서 영어, 수학 등의 학원에 다니려면 차량으로 20분 거리 밖에 있는 의성읍내로 나가야 하는 열악한 실태이다. 또한 기초수급대상 가정,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 등에서 생활하는 학생이 전교생의 45%를 차지하는 등 경제적, 사회적 여건 또한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시골 마을 작은 학교 실정에 알맞은 맞춤형 교육으로 전통을 가꾸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두 가지 특색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점곡 지킴이 활동을 통한 애향심 기르기’를 실천하고 있다. 어린이날 기념 행사 때는 사촌 가로숲에서 떡메치기와 함께 신나는 체험활동을 실시했고 1학기말에는 가로숲의 개울에서 물장구도 치고 주변 환경 가꾸기 활동을 했다. 또한 9월 초에는 사촌 마을을 찾아 만취당, 향나무를 둘러보며 주변 환경 가꾸기 활동을 실시했고, 사촌 마을 자료관에서 문화 해설사 선생으로부터 사촌 마을의 유래와 조상들의 애국심, 선비 정신 등을 배우고 새롭게 자부심을 갖게 됐다. 쓰레기 줍기, 주변 환경 깨끗이 가꾸기 활동을 병행하며 애향심을 길러주고 있다.

다음으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Let’s be English Stars!’ 프로그램을 통한 생활 영어 활용 교육이다. 영어체험실을 구축하고 복도 두 곳에는 `English Zone’을 만들어서 영어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므로써 영어 노출 기회를 확대시켰다. 학생들은 매일 틈새시간을 활용해 생활 영어를 익히고 교장, 교감선생께 확인 후 칭찬을 받는다. 주1회 영어 통문장 또는 노래, 챈트 등을 익히며 영어에 친숙해지게 됐다.

또한 영어 발표회, 영어 캠프, Free Free Show! 등 영어 발표 기회를 많이 가지게 돼 학생들은 영어 학원에 다니지 않고 학교 안에서 영어를 배운 것만으로도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높이게 된다.

여인호 기자
자주 웃으며 친구에게 다가 서거라

친구가 아주 멀리 있는 것 같지만

너가 다가오기를 기다리고 있단다.

마음 문 열고 사랑하여라.

세상은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란다.

문인규(계성초등학교 교사·시인)
대구 대곡초등학교는 남부교육청이 주최하는 2009 제 5회 우리고장 탐구발표대회에서 중학년부와 고학년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의 창의성을 신장시키고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키워주는 프로젝트 학습을 전 교과에 걸쳐 꾸준히 수행해온 결과, 2008년에 이어 2009년에도 중학년, 고학년부에서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4학년 김년진 학생은 `색체 마술의 유혹’이라는 주제로 쇠퇴하고 있는 대구의 섬유 산업 부흥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김년진 학생이 발표한 내용은 대구 섬유의 역사, 섬유 산업 단지 방문 조사, 신소재 개발 및 친환경 염색 방법에 대한 홍보 등이었다.

5학년 이윤정 학생은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도동서원’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도동 서원의 의미를 찾아보고 도동서원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알아보았다. 또한 도동 서원을 탐방하면서 아쉬웠던 점을 토대로 홈페이지를 만들어 이를 발표했다.

구미 문장초, 경북 eduTop공보 행복학교부문 대상

구미 문장초등학교는 제2회 경북 eduTop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경북도교육청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서 행복학교 부문에 응모해 입상학교 46개교 중에 대상을 차지해 부상으로 상패와 포상금 1천만 원을 받았다. 아침에는 성악 영재들이 부르는 아름다운 합창이 울리고, 곳곳에는 스스로 꼬마 선비, 박사, 장군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이 활동하며 퇴근 후에 불을 밝혀 그림을 그리는 수사모 동아리 선생님들이 가꾸는 시와 꽃과 노래가 어우러지는 행복 학교가 명품의 꽃을 피운 것이다.

문장초등학교는 `HUB 『5BRAND』UP으로 큰 인물 팡팡’이라는 주제로 창조하는 좋은 교육과정 `HUB 교육과정’ 운영(Brand1), 좋은 학생이 되는 문장골 박사(Brand2), 문장골 선비(Brand3), 문장골 장군(Brand4 )이 되는 12품 등과로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어린이(Brand5)상 실현을 위해 전 교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왔다.

시지초, 동부학생 3운동 실천사례 우수학교 선정

대구 시지초등학교는 2009년 동부학생 3운동, 예절·친절 실천사례 발표대회에서 `글로벌 시대, 밝게 열어가요. 시지 예절 으뜸이들!’이란 주제로 교육감상 우수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08년부터 대구광역시교육청 지정 예절거점학교로서 예절의 내면화 교육을 위해 2009년 자체 발간한 예절실천본의 활용, 기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시지 4운동(사·소·깔·공)의 반복 지도, 교육과정 속에서의 예절과 글로벌 에티켓의 중점 지도 등 전 교사가 한마음 한뜻이 돼 예절 교육에 힘쓴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홍경희 교장은 “글로벌 시대, 몸에 배인 질서 의식과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이제는 국가의 경쟁력이 됐다. 이를 위해 모든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가 지금처럼 꾸준히 노력한다면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시지 예절 으뜸이들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성산초, 학교스포츠클럽 웰빙체조 본선 1위

대구 성산초등학교는 지난 14일 대구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웰빙체조 본선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학교스포츠클럽 웰빙체조대회는 지역교육청 예선대회를 거쳐 12개 초등학교가 본선에 진출하였으며 성산초등학교 웰빙체조부 `Best Friend’는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자신감 넘치는 강렬한 몸짓과 뛰어난 조화력으로 최고의 공연을 펼쳤다.

성산초등학교 웰빙체조부는 고학년으로만 편성된 타학교와는 달리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 학년이 고루 편성돼 있으며 강당이 없어서 시청각실 등에서도 장소를 가리지 않고 꾸준하고 성실한 연습을 통해 길러진 체력과 실력을 바탕으로 지도 교사와 20명 학생들의 진정한 땀의 결실이기에 더욱 값지고 자랑스러운 1위가 됐다.

용호초, 소년체전 평가대회서 대구대표 2명 선발

대구 용호초등학교는 지난 6일 만촌 인라인롤러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한 평가대회에서 인라인롤러부가 출전하여 대구시 대표선수로 2명이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표로 선발된 2명의 선수가 각자 자신의 주력 종목T 300m 2위, 1000m 2위에 입상했다 이번 대회에 입상한 김지영, 황예나 선수는 대구광역시 대표로 1차 선발돼 동계강화 훈련 등 강도 높은 훈련으로 경기력 향상에 전력하게 됐다. 내년 3월에 있을 최종 평가대회에서 현재와 같은 기량을 보여준다면 지역대표로 전국 대회에 출전하게 될 것이다.

지난 5월 나주에서 개최한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대구광역시는 초, 중등부에서 대거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꾸준히 우수한 선수를 배출하는 인라인롤러 명문 도시이다. 내년 제 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되며 현재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뜨거운 땀방울을 흘리며 경기력 향상에 매진하는 선수들에게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대구동인초등학교는 4, 5, 6학년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준별 영어동아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수준별 영어동아리는 학생들의 영어실력과 흥미를 고려하여 자기주도적 영어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보충지도반과 우수학생반으로 나누어 실시되고 있다.

영어 보충지도반은 학년 초 교과학습 부진으로 판정된 학생에 대해 매주 1회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하여 영어전담교사가 영어 보충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각 학년별 교육과정의 필수표현을 추출하여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4개 영역의 기초학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영어교과에 대한 자신감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영어 우수반은 `English Writing Club’ 이라는 동아리를 만들어 영어 실력이 뛰어난 학생에 대해 심화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영어의 유창성과 정확성을 향상시키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영어 우수반의 경우 원어민 보조교사인 Jessica Ring 선생이 매주 1회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하여 영어일기쓰기, 영어동화책 읽기 등을 지도하고 있다.

동인초는 2008학년도 영어리더학교로 선정되어 영어체험교실 활용, 다양한 영어행사 실시, 원어민 보조교사 활용 등 학생들의 영어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수준별 영어동아리 활동 운영으로 학습자 수준에 맞는 영어교육을 실시하여 영어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순화 교장은 “수준별 영어동아리 활동 운영을 위해 영어 도서와 수준별로 구성된 영어연극 자료를 구입하여 활용 중이며, 앞으로도 말하는 영어펜 등의 다양한 영어자료를 구입하여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에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봉화 물야초, 학부모 연수회 개최

봉화 물야초등학교는 지난 23일에 더 나은 물야 교육을 위해 원어민 영어 수업 공개 및 학교 교육 활동을 알리고 학부모의 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제고해 자녀 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학부모 연수회를 개최했다.

60세대의 학부모 중 57세대가 참석했고 학교가 평생학습 체제의 기틀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습관과 평소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뇌 운동에 대해 `행복한 뇌 만들기’(강사: 홍순이)란 주제로 학부모의 건강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칠곡 신동초, 교원능력개발평가선도 3차 컨설팅

칠곡 신동초등학교는 지난 20일 도교육청 김덕희 장학사, 초전중학교 전희도 교감, 다산중학교 김종숙 교감을 비롯해 도내 컨설팅 대상학교 33개교 교감과 교사를 초빙해 학교 다목적 강당에서 교원능력개발평가선도(시범)학교 서부지구 3차 컨설팅을 개최했다.

3차 컨설팅은 이제까지의 선도(시범)학교 운영결과를 정리해 보고 교사능력개발 지원을 위한 바람직한 운영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김덕희장학사는 `효율적인 수업 설계와 수업 실제’라는 제목의 특강을 통해 유능한 교사와 수업의 관계에 대해 설명하면서 교사의 수업에 대한 전문성을 강조했다.

논공초, 지역사회기관 연계 방과후 학교 운영

대구 논공초등학교는 방과후학교 운영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난 12월부터 2010년 2월말까지 `지역사회기관과 연계한 방과후 학교’를 운영한다.

`지역사회기관(달성군청소년센터)과 연계한 방과후 학교’는 지역사회와의 교육협력망 구축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방과후학교를 운영해 학생의 소질 계발과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교육공동체를 구현하는데 목적이 있다.

논공초등학교 학생 2~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 행사는 테니스 10명, 통기타 11명, 바이올린 6명, 아나운서 12명, 클라이밍 7명, 어린이공작 4명, 총 50명이 참가하며 달성군청소년센터에서는 학생들에게 셔틀버스를 제공해 이동 시 편의를 제공한다.

남대구초, 남대구러닝페어 개최

남대구초등학교는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제3회 남대구러닝페어’를 개최했다.

러닝페어(Learning Fair)는 프로젝트 학습의 마무리 단계에서 학생들이 그동안의 학습의 과정과 결과들을 다른 학생들,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즐기는 행사이다.

북미권 학교의 러닝페어는 대부분 학생 개인이 관심을 가지고 진행한 프로젝트의 과정과 결과를 개인별로 만들어 소개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하지만 남대구초등학교의 경우 학교에서 이뤄진 프로젝트의 과정에서 학생이 계획하고, 탐구하고, 대화하고, 협동하고, 구성하고, 평가한 학습의 과정들이 러닝페어에서 다뤄진다.

와룡초, 학부모와 함께하는 독서골든벨 행사

대구 와룡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학교 특색 교육활동으로 학부모와 함께 하는 독서 골든벨 행사를 가졌다. 전교생이 참여하는 와룡 독서 골든벨 예선대회를 거쳐 학년별 본선대회를 실시했다.

와룡 독서 골든벨은 도서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저·중·고학년 각 10권씩, 각 학년 수준과 주제를 고려해서 도서를 선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학반 윤독을 실시해 책을 꾸준히 읽도록 했으며, 여름방학 과제로도 제시해 모든 학생이 관심을 가지도록 했다.

성동초, 원어민 영어교사 회화동아리 운영

대구 성동초등학교는 교육청의 영어교육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원어민 영어 교사를 적극 활용,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basic class(16명),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advanced class(14명) 등 2개의 영어회화 동아리를 조직, 다양한 영어 교육 활동을 함으로써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성동초 영어회화 동아리는 한 햇 동안 영어회화 능력 향상, 영자신문 Seong Dong Times 발간, 동아리 구성원간 협동심 함양, 애교심 고취 및 각종 영어 관련 교외대회에 출전해 학교 명예 선양을 목표로 말하기, 쓰기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교사 및 영어 전담 교사들과 집중적인 영어 학습 활동을 한다.

달서초, 독서퀴즈 응모자 추첨 시상

대구 달서초등학교는 지난 9월부터 학교 신문에 독서퀴즈 문제를 실어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증진시키고 있다. 또 독서퀴즈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학생들을 독려하기 위해 독서퀴즈 응모자 중에서 정답자 3명을 추첨,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 아침방송 시간에 시상을 하고 있다.

독서퀴즈 정답자 상품은 초등학생이 읽어야 할 필독 도서를 중심으로 책을 선정해 도서 1권씩을 증정하고 있다. `어린 왕자’,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오세암’등의 책이 도서 상품으로 선택됐다.

독서 퀴즈 방법은 인문, 사회, 과학 등의 책을 선정해 학교 신문에 독서 퀴즈 3문제를 싣고 매달 1일에 학교 신문을 배부해 학생들이 도서관의 독서퀴즈 응모함에 퀴즈 정답을 응모하는 방식이다.

동촌초, 동부도서관장 초청 독서습관 강연회

대구동촌초등학교는 지난 26일 권계순 대구동부도서관장을 초청하여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습관 형성 강연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역점사업인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독서 글쓰기’의 일환으로 실시돼, 권계순 관장은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 및 독서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날 강연을 맡은 권계순 관장은 1975년에 사서교사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30년 넘게 공직생활을 하면서 늘 책과 함께 해왔으며, `적천사 오르며’ 외 2편으로 계간 `문학예술’의 제22회 신인상(시 부문)을 수상했으며, 현재 대구동부도서관장으로 재직중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독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흥미와 관심을 가지며,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범일초, 그림책 원화전시회.체험행사

대구범일초등학교는 눈 오는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명절날 가족의 훈훈한 하루를 구수하게 풀어낸 백석의 대표시인 `여우난골족’그림책 원화 전시회를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범일도서관에 우리시 그림책의 원화 23점을 전시하고, 창비 출판사의 지원으로 원화와 관련된 플래시 그림책을 상영하며 참여하는 학생에게 약 100부의 원화 포스터를 배부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기억에 남는 명절에 관한 나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즐거운 명절’, 마음에 남는 우리시를 써서 예쁘게 꾸며보는 `내 마음의 시’를 마련하였고, `시리동동 거미동동’, `영이의 비닐우산’, `넉점반’등 관련 우리시 그림책을 함께 전시하여 참여하는 학생 및 학부모에게 한껏 풍성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장동초, 창의적 표현 장려 '학생작품전시회'

대구장동초등학교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전교생이 참가하고 학부모를 초청한 가운데 `2009학년도 장동 학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2009 장동 학생 작품 전시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표현을 장려하고 미적 체험 기회 제공 및 문화적 소양의 함양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복도 및 현관에 전교생의 땀과 노력이 깃들어 있는 작품이 전시되었다. 지난 10월29일 장동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소질과 기능을 발굴하여 신장시키기 위해 장동 문화경연대회를 실시한 바 있다.

관남초 '책은 나의 친구' 1인1책쓰기 전시회

대구관남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책은 나의 친구’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이 추진해온 `학생저자 10만 양성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관남초등학교 전교생이 1인 1책 쓰기 활동을 추진해 온 결과물과 독서생활의 습관화를 위해 실시한 교내 독서행사의 우수 결과물이 전시됐다.

교내 독서행사는 독후감 쓰기와 독후 감상화 그리기로 나누어 실시했고, 책을 읽은 느낌을 글이나 그림으로 그려 봄으로써 책에서 얻은 감동을 다시금 되새겨 보는 기회가 되었다.

범물초, 수업장학 공개 원어민 협동수업

대구범물초등학교는 체계적인 영어과 장학지도를 통한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의 수업방법 개선 및 수업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에 대한 장학 및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의 일환으로 11월에는 두 번에 걸쳐 김현정 영어교사와 Shakara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의 협동수업이 공개되었다.

앞서 열린 11월 11일 교내 수업 장학은 학교 교원과 해당 학급 학부모님을 모시고 6학년 13단원 `That’s Too Bad’2차시 수업을 공개했다. 자연스러운 협동수업의 모습과 그 장점을 보였으며, 협의회에서는 초등 영어수업에서의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영덕 강구초, 군내 첫 'Wee클래스' 설치.운영

영덕 강구초등학교가 Wee 클래스 학교로 지정되어 `친한친구교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면서 행복한 학교 만들기로 학생과 학부모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Wee 클래스’란 `학생행복공감상담실’의 전국 브랜드명으로서 경상북도교육청에서는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71개 학교에 Wee 클래스를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영덕군내 학교로는 2009년 강구초등학교가 최초로 위 클래스 학교로 지정되었다.

위 클래스는 학생들이 언제나 친숙하게 드나들 수 있는 학생 문화 공간의 역할과 함께 개인·집단 상담이 이루어지는 상담실 기능, 그리고 다양한 인성 함양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학생 행복 문화 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

위 클래스 운영에는 학교 전체 교사가 각각 클래스 활동에 배정되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더해 영덕교육청 소속의 전문상담교사와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등 외부 전문가도 초빙하여 개인·집단상담을 비롯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도 남성현초, 신기한 미술수업 실시

청도 남성현초등학교는 지난 21일 즐거운 학교 만들기 `찾아가는 문화·예술 마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기한 마술, 함께 배워요’ 라는 주제로 윤소정 마술사를 초청해 마술수업을 실시했다.

학교 급식소에서 열린 마술수업은 전교생 60명과 학부모, 지역민, 교직원 등이 참여해 카드 마술, 드롭링 마술, 주사위 마술 등을 2시간 동안 즐겁게 진행했다.

2008년 세계마술사연맹 ASIA 대회에서 입상한 윤소정 마술사는 미움이 사랑으로 순식간에 바뀌는 카드 마술, 큰 주사위 하나가 6개의 작은 주사위로 변하는 마술, 링을 떨어뜨리면 저절로 매듭 줄에 묶여지는 드롭링 마술 등을 공연했다.

대남초, 학생 솜씨 자랑 '축제한마당' 펼쳐

대구대남초등학교에서는 지난 10일 학생들이 평소 학교 교육활동 및 방과 후 학교를 통해 갈고 닦은 솜씨들을 한자리에 모아 제4회 대남 축제 한마당을 마련했다.

당초 계획은 대남 샛별 문화관에서 학년별로 준비한 학예발표회를 가지고 작품전시회도 병행하려 했지만, 최근 크게 확산되고 있는 신종 플루의 영향으로 축제의 규모를 축소하여 작품전시회만 가지게 되었다.

성남초 '우등생 위한 오답노트' 제작.활용

대구성남초등학교는 지난 11월부터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위한 첫걸음으로 `우등생을 위한 오답노트’활용을 시작했다.

신경목 교장은 9월 1일자로 부임하여 성남초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위한 교사와의 오랜 협의 끝에 오답노트를 탄생시켰다. 오답노트는 틀린 문제와 틀린 이유를 적고 난이도에 따라 5회까지 스스로 복습할 수 있으며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다시 한 번 풀어봄으로써 학생들이 틀린 문제에 대한 좀 더 세심한 관심과 분석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기대에서 출발하였다.

학남초 '토론학습 창의력 신장' 운영보고회

대구시 교육청 창의성 교육 시범학교를 운영해 온 대구학남초등학교는 지난 24일 `토론 학습 적용 및 생활화를 통한 창의력 신장’이라는 주제로 운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 보고회에서는 2년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토론 학습 기초 세우기, 토론 학습 전개, 토론 문화 형성과 관련된 각종 실적물들이 전시될 계획이며, 창의성 기법을 활용한 토론 학습 방법들을 적용한 학년별 수업 공개가 함께 이루어졌다. 그 동안 토론 학습의 기초를 세우기 위해 활발한 교사 연수, 학생들의 토론 기초 능력 신장, 토론 주제와 관련된 창의적 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현풍초 '토론학습 사고력 신장' 장학컨설팅

대구현풍초등학교는 지난 19일 5명의 장학요원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학습을 통한 사고력 신장 방안’이라는 주제를 갖고 교육컨설팅 장학을 실시했다.

교육컨설팅은 담임장학사 중심의 교육활동 실적을 점검하는 기존의 장학 지도 형태가 아니라, 교수·학습 방법 개선 및 교육활동 중 당면 문제 해결과 학교 교육활동 전반에 관한 업무추진 협의 등 교사의 교수력, 학생의 학습력, 학교의 교육력 제고를 위한 장학 컨설팅이다.


과학 이야기

지구의 2/3가 바다인 이유

지구의 표면 중 바다가 차지하는 면적은 지구 전체의 70~80%로 2/3 이상이며, 바다의 평균 깊이는 3천800m이다. 따라서 만약 평균 높이가 840mm인 육지를 바다로 밀어 넣어 평평하게 만든다면 전체가 깊이 110m인 바다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지구가 모두 바다로 되어 있지 않고 육지가 남아있는 것은 왜 일까?

그것은 우연히 그렇게 된 것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데 이렇게 육지가 생긴 것과 관련된 과학자들의 추측 중에 하나는, 지구가 형성될 때 내부에서 대규모의 열이 상승과 하강을 하는 대류가 있었는데, 열이 솟아 올라온 입구는 육지가 되고 열이 들어간 입구는 바다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 과학자들의 추측에 의하면 지구의 남반구는 열이 들어가는 쪽이고 북반구는 열이 나오는 쪽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북반구에는 바다보다 육지가 많고, 남반구는 육지보다 바다가 많은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바다의 전체 무게는 145×1천18t으로 지구 전체의 무게 가운데 0.002%를 차지한다. 그리고 지구에서 가장 큰 바다는 태평양으로 바다 전체의 46%를 차지하고 태평양을 건너기 위해서는 아무리 빠른 항로를 택하더라도 1만7천550km의 거리를 가야만 한다.

<대교 눈높이교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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