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동섭, KGT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제패
맹동섭, KGT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제패
  • 승인 2017.04.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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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
작년 대회 최소타 기록 경신
2015년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남자골프에서 동메달을 딴 맹동섭(30)이 작년 9월 제대 후 처음 출전한 대회인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에서 보란 듯이 정상에 올랐다.

23일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 골프장 브렝땅·에떼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맹동섭은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1억원.

269타는 지난해 최진호(33)가 이 코스에서 세운 대회 최소타(17언더파 277타)를 갈아치운 새 기록이다.

맹동섭은 신인이던 2009년 조니워커 블루라벨 오픈 우승 이후 8년 만에 생애 통산 2승째를 올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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