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 기준 미분양주택 조사
전국 미분양 6만1천679가구
전국 미분양 6만1천679가구
지난 3월 말 기준 대구지역의 미분양주택이 629가구로 전월(703가구)대비 10.8%(76가구) 감소했고, 경북은 7천538가구로 전월(7천785가구)대비 8.2%(247가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1월 말 기준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대구는 10가구로 전월(6가구)대비 66.7% 증가했으며 경북은 1천261가구로 전월(413가구)대비 205.3%(848세대)로 대폭 증가했다.
대구경북을 포함해 지난 3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6만1천63가구)대비 1.0%(616가구) 증가한 총 6만1천679가구로 집계됐으며 준공후 미분양은 전월(9천136가구)대비 0.1%(12가구) 감소한 총 9천124가구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미분양은 1만9천166가구로 전월(1만8천14가구) 대비 6.4%(1천152가구) 증가했고 지방은 4만2천513가구로 전월(4만3천49가구) 대비 1.2%(536가구) 감소했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7천286가구)대비 437가구 감소한 6천849가구로 집계됐고 85㎡ 이하는 전월(5만3천777가구) 대비 1천53가구 증가한 5만4천830가구로 나타났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또 지난 1월 말 기준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대구는 10가구로 전월(6가구)대비 66.7% 증가했으며 경북은 1천261가구로 전월(413가구)대비 205.3%(848세대)로 대폭 증가했다.
대구경북을 포함해 지난 3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6만1천63가구)대비 1.0%(616가구) 증가한 총 6만1천679가구로 집계됐으며 준공후 미분양은 전월(9천136가구)대비 0.1%(12가구) 감소한 총 9천124가구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미분양은 1만9천166가구로 전월(1만8천14가구) 대비 6.4%(1천152가구) 증가했고 지방은 4만2천513가구로 전월(4만3천49가구) 대비 1.2%(536가구) 감소했다.
규모별로는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7천286가구)대비 437가구 감소한 6천849가구로 집계됐고 85㎡ 이하는 전월(5만3천777가구) 대비 1천53가구 증가한 5만4천830가구로 나타났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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