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기버스 ‘일렉시티’ 이미지 공개
현대차, 전기버스 ‘일렉시티’ 이미지 공개
  • 승인 2017.05.1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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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 느낌 디자인…1회 충전 최대 290㎞ 주행
현대차-전동화기반친환경버스
현대자동차가 새롭게 출시할 미래 전동화 기반 무공해 버스의 디자인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렌더링 이미지를 16일 최초 공개했다. 사진은 전동화 기반 무공해 버스 렌더링 이미지.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내년 초 정식 출시하는 친환경 전기버스 ‘일렉시티’(ELEC CITY)의 외장 렌더링(rendering·3차원 화상을 만드는 과정) 이미지를 16일 공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일렉시티에는 기존 버스 라인업과 확연히 차별화하도록 미래 지향적인 느낌을 주는 디자인이 적용됐다.

환경차의 깨끗함을 상징하는 흰색 본체(body) 위에 단순하면서도 강하게 흘러가는 파란색 선이 정면에서 만나도록 해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차량 전면부에는 파란 색상을 적용해 버스의 개방감을 극대화할 뿐 아니라 강인한 인상을 부여했다.

LED 주간주행등과 전조등, 후미등은 간결하면서도 정교하게 표현됐다.

현대차는 이번에 공개한 디자인을 일렉시티를 시작으로 수소전기버스 등 미래 친환경 버스 라인업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수소전기버스는 올 연말 시범운행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일렉시티는 현대차가 8년여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내놓는 3세대 전기버스다.

256kWh 고용량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적용돼 1회 충전만으로 최대 290㎞를 주행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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