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 올 첫 국내대회 출사표
‘탱크’ 최경주, 올 첫 국내대회 출사표
  • 승인 2017.05.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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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SK텔레콤 오픈 출전
작년 챔피언 이상희 등과 격돌
‘탱크’ 최경주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최다승(8승)을 올렸다.

실패와 좌절도 모두 과정일 뿐 포기는 없다는 최경주가 올해 들어 첫 고국 나들이에 나선다.

무대는 오는 18일부터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하늘코스(파72)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투어(KGT) SK텔레콤오픈이다.

최경주는 이 대회와 인연이 각별하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SK텔레콤 오픈에 16번 출전했다. 이번이 17번째다. 2008년부터 10년 연속 출전이기도 하다.

아들뻘 선수들과 경쟁이 힘겹지만, 고국 나들이에서 ‘탱크’에 다시 시동을 걸겠다는 출사표를 냈다.

이름값으로는 최경주가 으뜸이지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작년 챔피언 이상희를 꼽는다.

올해 KGT 대상을 차지해 유럽프로골프투어 직행 티켓을 손에 넣는 게 최우선 목표라고 공언한 이상희에게 대상 포인트를 듬뿍 부여하는 메이저급 SK텔레콤 오픈은 놓칠 수 없다.

대회 출전 선수 30명은 프로암 대신 대회 하루 전 17일 꿈나무 주니어 선수들과 멘토 라운드를 치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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