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어린이> 12월3일
<어린이&어린이> 12월3일
  • 승인 2009.12.0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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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가은초등학교 전경. 원안은 엄규한 교장.

특성화 교육과정 편성, 체험위주 봉사활동, 공동체의식 함양 노력

특히, 2008년 9월 1일 부임한 제30대 엄규한 교장은 탁월하고 창의적인 교육 경영 마인드로 꿈과 희망을 가진 창의적인 인간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하고 이웃을 배려하며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어린이, 이웃과 함께 오순도순 정답게 살아갈 수 있는 착하고 아름다운 심성을 지닌 가은 어린이를 기르기 위해, 외롭게 생활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위로하기 위해 방문한 인효마을 봉사 체험 활동, 자연사랑 실천을 배우기 위해 자연생태공원에서의 환경체험학습 등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바른 인성 교육 및 공동체 의식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됐다.

또한 지식기반사회를 주도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실력 있는 인재를 기르기 위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교의 실정을 고려한 특성화된 교육과정 편성·운영 및 기초학력을 정착시키기 위해 상설 학습부진아 반을 편성해 지도했다.

지난 3월에 완공된 영어체험교실은 개인별 영어 학습과 그룹별 학습이 언제든지 이뤄질 수 있도록 시설을 완비했다.

또한, 현지인과 직접 대화를 통해 지도하는 영어화상시스템에 의한 영어 교육은 학생들에게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해 줌은 물론, 사교육비 부담의 해결 및 도시와 농촌간의 영어학력 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소규모 및 농어촌학교에는 도시에 뒤떨어진다는 관념을 최소화하고, 아이들의 잠재된 다양한 능력을 조기에 계발 및 신장시키기 위해, 교육 수요자인 학부모와 아동들의 요구를 수렴해 학교 실정에 맞는 과목을 선정해 주 5일(월~금)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교육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아동들의 좋은 점과 각종 교내·외 행사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어린이들의 사례를 홈페이지에 탑재해 칭찬과 격려를 해 줌으로서 더욱 잘 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 주고있다.

가은초교는 2008년 3월 1일자로 경상북도교육청 특별활동 시범학교로 지정되어`체험 위주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이라는 주제를 정해 2년 동안 노력해 왔다.

2008학년도 3월부터 제반 기반조성에 착수해 2008학년도 12월에 모든 기반조성을 완성하고, 금년도에는 특별활동 분야의 자기화 된 창의적인 교수법 개발 및 지도 방법 연구와 3회에 걸친 수업공개를 통해 질 높은 수업이 되도록 했다.

여인호 기자
북부초교 2학년 김 시원 학생(8)은 “조금만 더 노력했더라면 최우수상을 탈 수 있었는데 마침 잘 알던 학급 급우가 최우수상을 타게 돼 아쉬움의 미련이 남는다” 라고 우수상의 소감을 전했다.

30일에는 학교 방송을 통해 최우수상을 탄 학생들이 나와 전교생이 이를 축하해 주었고, 12월에 각 학급에서 우수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 대회를 연 것은 독서를 많이 추천하는 학교측의 배려로 이뤄졌다.

김은영기자 (대구북부초등학교 6학년)
반드시 공부를 잘한다고 하여 무엇이나 잘하는 것은 아니다. 국어는 잘하나 체육을 못하는 사람, 음악은 잘하면서 영어를 못하는 사람, 수학은 잘하면서 국어를 못하는 사람 등 저마다의 재능이 모두 다르다. 그러므로 누구나 공부로 인생에 승부를 걸려고만 하지 말고 자기가 가진 소질과 재능을 최대한 살려 진로를 결정하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이봉주 선수와 같은 1등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마라토너의 정신으로 내 재능과 적성을 잘 찾아 계발시킨다면 그러므로 무엇보다 먼저 중요한 것은 내 진로를 찾아 최선을 다하는 일이다. 나의 앞날을 개척해 살아나갈 책임은 바로 나 자신에게 있기 때문이다.

이정선(대구장동초등학교사)
대구동인초등학교는 지난 11월 23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2교시에서 4교시에 걸쳐 에너지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의 구체적 방법을 살펴봄과 동시에 태양광과 같은 재생가능에너지가 실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여러 가지 체험을 학생들 스스로 해봄으로써 미래세대가 에너지 및 기후변화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녹색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침시간을 이용해 이루어진 방송조회에서 다양한 자료와 애니메이션을 활용하여 에너지 기후변화 특강을 하였다.

2교시부터 운동장에 설치된 에너지 체험 자동차(Solar camping car)에 탑승하여 간이 풍력기와 태양열을 이용한 전자제품을 직접 작동해보았다.

그 다음에는 강당에 마련된 각 부스를 돌면서 체험을 하였는데 풍력에너지 생산, 에너지 관련 퀴즈 풀기, 재생가능에너지의 원리에 대해 이해하는 체험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에너지절약 실천서약을 하여 일상으로 돌아가 각자가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방안을 스스로 적고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활동을 마친 4학년 이주현 학생은 “재생에너지가 무엇인지 잘 몰랐는데 오늘 체험 활동을 통해서 태양에너지와 같은 재생에너지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 되어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에너지 관련 퀴즈를 반 친구들과 함께 풀었던 것이 재미있었고 재생가능에너지를 이용한 교구와 장난감을 작동해 본 것이 정말 신기했어요”라고 말했다.

조순화 교장은 “에너지 교육 전문가들로 구성된 체험 코너들이 학생들로 하여금 재생가능 에너지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생각해보고 실천하는 자세를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 교육과정 전반에 걸쳐 에너지절약교육이 지속적으로 실시되어야 겠다”라고 밝혔다.

상주 화령초, 저탄소 녹색성장 사례발표 우수상

상주 화령초등학교는 지난 3월 1일부터 환경부지정 환경교육시범학교로 지정돼 `Green S-V-H 운동으로 깨끗한 환경 맑은 마음’이란 주제로 환경교육을 위해 다양한 환경체험활동을 해 오고 있다.

교내 G.G 활동, 에너지 절약 감시반 활동, 애향단 G.G 활동, Green S-V-H 행사, 1천명 서명운동, 우리 집 Green Clean 등 그 동안 활동한 내용을 지난 11월 20일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저탄소 녹색성장 사례발표대회에서 발표하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성주 도원초, 한마음 건강걷기행사 열어

성주 도원초등학교는 지난 11월25일 본교 및 분교생 126명 전원이 농산어촌 연중 돌봄학교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한마음 건강걷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한마음 건강걷기 행사는 건강한 삶을 위한 기초체력 향상 및 평소 신체활동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운동하는 습관을 길러 비만을 예방하고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도록 하기 위해 실시했는데 본교에서 분교를 돌아오는 것으로 진행됐다.

대곡 샤프론봉사단,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대곡초등학교에 조직돼 있는 대곡 샤프론 봉사단은 지난 11월 25일 상인동 상인종합 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대곡 샤프론 봉사단 소속 학부모 20여명과 지역 주민이 참여했는데, 모두가 한마음이 돼 1천여 포기의 김치를 담궜다.

이 행사는 독거노인을 비롯한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겨울을 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는 바람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에 담근 김치는 수업을 마치고 함께한 대곡 사랑 나눔 봉사단 학생들이 사랑을 담아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전달했다.

동신초, 신천가람타운 경로당 위문공연

대구 동신초등학교는 지난 11월 25일 신천가람타운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 위문 공연을 펼치고 간단한 다과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교 인근의 경로당을 직접 방문, 다양한 활동을 함으로써 경로 사상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게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신천가람타운 경로당은 동신초등학교 학구 내의 아파트 단지에 있으며 25일 오후 3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동신초등학교 전교 회장단과 여러 학생들이 직접 방문해 활동했다.

매곡초, 교장공모제 시범학교 지원단 협의회

대구 매곡초등학교는 지난 11월 25일 대구광역시교육청에서 구축한 교장공모제시범학교 인적 지원단과 함께 `좋은 학교 만들기’ 협의회를 열었다.

매곡초등학교는 교장공모제를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학교로서 이번 협의회는 신호성 초빙교장의 학교 운영에 대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제언을 주기 위해 열린 것이라 할 수 있다.

매곡초에 배정된 세 명의 교장공모제시범학교 인적 지원단은 대구광역시교육청에서 교장공모제시범학교 운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구성한 지원단으로 교육전문가, 지역인사, 교육전문직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초빙학교장의 학교 현황 소개 및 교내 전반의 시설 안내가 먼저 실시됐다. 또한 매곡초의 교육 활동과 더불어 초빙학교장의 경영관 및 현안사업에 대한 목적 및 방침에 대한 설명 후, 본격적인 인적지원단의 조언을 바탕으로 한 협의가 이뤄졌다.

효명초, 독서의 달 독서페스티벌 열어

대구 효명초등학교는 독서의 달 행사로 지난 11월 25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알뜰도서교환시장, 독서골든벨, 독서토론대회, 독서감상문대회, 책소개 광고 만들기, 이야기 바꾸어쓰기, 독서상상화 그리기 대회 등 창의력이 팍팍 뛰는 독서페스티벌을 열었다.

알뜰도서교환시장은 도서를 상호 교환해 읽음으로써, 책과 독서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열렸다.

학생들이 책을 가져오면 도서교환쿠폰을 배부한 후에 행사일인 지난 26일 학년별로 도서교환쿠폰을 책으로 교환해서 가지고 가는 행사이다. 이 행사로 전교생이 평균 2권이상의 책을 내어 1천820여권의 책이 모였으며 행사장인 강당에서는 학생들의 참여열기로 교내가 뜨거웠다.

4~5학년이 참가하는 독서토론대회는 총 8개 팀이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다. 최우수상을 받은 5-2반 독수리팀은 `심청이가 행한 효의 방법이 과연 올바른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했는데 찬성 측에서는 자기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인당수에 몸을 던진 것이기 때문에 올바른 효의 방법이라고 주장했고 반대측에서는 자식이 건강하게 생활하는 것 자체가 효인데 죽음을 택했기 때문에 올바른 효의 방법이 아니라고 팽팽히 맞섰다.

구미 황상초, 교육복지투자지원사업 교류회

구미 황상초등학교는 지난 11월 10일, `2009년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협력기관 대표자 및 담당자들과 교류회를 가졌다.

교류회는 저소득층 학생의 실질적 교육기회보장을 위한 지역사회 차원의 교육 문화 복지 통합 서비스망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Ⅰ부에는 2009년 교육복지사업을 보고하고 `작은손짓’동아리의 수화공연으로 진행됐으며 Ⅱ부는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교류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 구미교육청 및 8개 협력기관 관계자들과 학교 실무자들은 이 자리에서 저소득층 학생들의 교육, 문화, 복지를 통합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노변초, 한마음으로 '사랑의 김장나누기' 실천

대구 노변초등학교는 지난 11월 28일 교장, 교직원, 학부모, 자원 봉사자가 모두 한 마음으로 모여 `사랑의 김장나누기’로 작은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학교로써 이웃 사랑 나누기 실천의 일환으로 계획되었다. 이날 만들어진 사랑의 김치 200포기는 노변초의 기초생활 수급자와 한부모 가정 26가구에 제공하고, 이웃 경로당 6곳, 독거노인, 애망원(수성구 파동에 위치한 고아원)에도 골고루 전달했다.

현풍초, '내일은 우리가 주인공' 운영

대구 현풍초등학교는 지난 11월23일부터 25일까지 농촌 연중돌봄학교 학습효율성 증진 프로그램으로 `내일은 우리가 주인공’을 운영한다.

4~6학년 중위권 학생 중 학년별 각 12명, 총 36명을 대상으로 이명희 심리학 박사 외 2명을 초빙, 각 학년별로 이뤄지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시작 단계에서 학생들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심리 검사, 그림 검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습동기 부여를 위한 개별처치를 모색했다.

신흥초,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실시

대구 신흥초등학교는 지난 11월 25일 1~2학년을 대상으로 도로교통공단 어린이 교통안전 명예강사를 초빙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먼저 각 교실에서 교육용 비디오와 그림 자료를 통해 빈번하게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의 유형과 예방대책을 교육하고, 모형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강당에 설치하여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신호위반이나 무단횡단으로 일어나는 어린이 부주의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했다. 체험에 직접 참가한 1~2학년 학생들은 “녹색불이 켜진다 하더라도 뛰지 말고 오른쪽 왼쪽을 찬찬히 살핀 후 천천히 건너야겠다”고 말했다.

구미 봉곡초, 배드민턴부 창단

구미봉곡초등학교는 지난 11월24일 김진수 구미교육장 및 교육기관 관계자, 그리고 배드민턴협회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봉곡초등배드민턴부’창단식을 가졌다.

남자 11명, 여자 6명 등 모두 17명의 3, 4학년 선수와 한성수감독과 강인규 코치가 “출발! 정상을 향하여!”라는 힘찬 구호로 첫발을 내디디는 구미봉곡초배드민턴부는 세계 챔피언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 할 것을 다짐했다.

임태한 교장은 “공부하면서 스포츠활동에 전념하는 자부심으로 세계 정상에 태극기를 휘날리는 기틀을 다지고, 지역사회 배드민턴의 장으로서의 메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약속했다.

월촌초, 학교장.학부모 대화시간 가져

대구월촌초등학교는 지난 11월25일 교내 다목적 교실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학교장, 학부모와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년별로 실시해오던 교육공동체 장학의 날 운영 방법을 개선하여 학부모 수업참관을 실시한 후 학교장, 학부모와의 대화시간을 별도로 가짐으로써 학부모는 학교에 대한 바른 이해의 시간이 되었으며, 학교에서는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홍보의 시간과 학부모 연수의 시간이 되었다.

장동초, 장래희망 담아 '꿈동산' 만들어

대구장동초등학교는 1학년 새내기 학생부터 졸업반 6학년 학생까지 한 명도 빠짐없이 참여하여 본관 1층 현관에 장동 꿈동산을 만들었다.

전교생이 자신의 미래의 꿈을 1인 1작품으로 만들어 장래희망과 만든 사람의 이름을 명시하여 진열대에 학년별로 구성하였으며 `나도 할 수 있어요’ 란 코너를 만들어 박지성, 김연아, 박태환 선수의 사진을 게시하여 누구나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을 심어주고 닮고 싶은 역할 모델을 제시하였다.

남도초, 꿈 발표대회로 소질.능력 개발

대구남도초등학교는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11월25일 남도 꿈 발표대회를 실시했다. 학교에서는 진로 교육을 특색 교육으로 정해 학년 초부터 학생들이 준비한 자료를 정리하여 학급별 대회를 실시하고 학급에서 우수한 발표를 한 학생들이 모여 학년대회를 실시한 바 있다.

학생들은 발표회 준비 과정을 통하여 각자의 소질이나 적성, 성격, 흥미, 능력, 신체적 특성, 가정환경 등을 포함한 자신의 특성을 바르게 이해하였고 자신의 소질과 능력을 한층 더 계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번 발표회에서 학생들은 각자의 꿈을 여러 친구들 앞에서 발표해봄으로써 자신의 꿈에 대한 생각을 더 확고하게 하면서 꿈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지

용호초, 언어.공간.심동 창의성 경진대회

대구용호초등학교는 지난 11월13일, 2009 용호 창의성 대회를 개최했다. 용호 창의성 경진 대회는 평소 닦아온 창의성을 발표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대회로써 이번 대회는 모든 학생들에게 창의성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성 마인드의 저변 확대와 창의성 계발의 동기를 부여하며 창의성을 기르는 제반활동에 자신감을 갖게 하기 위해 실시했다.

2009 용호 창의성 경진대회는 언어, 공간, 심동의 3가지 영역으로 실시하고 내용은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학년 단위로 협의하여 창의적으로 정하고 시상은 학년에서 부문별로 금상 1~2명, 은상 2~3명, 동상 5~6명 정도로 시상하되 유통성 있게 조절했다. 영역별로 유창성, 독창

상주 사벌초, 전원학교 교육과정 설명회

상주시 사벌초등학교는 지난 11월24일 지역 기관단체장 및 마을이장 30여 명을 초청해 알찬프로그램 `오고 싶은 학교, 행복한 전원학교’라는 주제로 전원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관한 설명회를 가졌다.

사벌초등학교는 A타입 전원학교로 2009년 9월부터 2010년까지 총 17억 5천만 원의 지원금을 받아 지역주민교육센터, 우레탄 인조잔디 운동장, 최첨단 U-러닝 교실 등의 시설 개선과 태권도, 배드민턴, 축구, 전통무용, 원어민 강사 영어수업, 스키교실, 승마 교실 등의 학생 프로그램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배드민턴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원학교 설명회는 헌혈 학교에서 이뤄지고 있는 전원학교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향을 제시하고 학교라는 공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하나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침산초, 인조잔디 운동장 개장

대구침산초등학교는 지난 11월30일 대구광역시 서부 교육장, 북구청장 등의 여러 귀빈들과 인조잔디 운동장 개장식을 가졌다.

학생들의 쾌적한 체육환경을 조성하고 학교체육을 활성화시키며 학교 운동부의 운동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이 공사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북구청의 주관으로 4억 1천여만 원의 사업예산을 들여 지난 2009년 8월19일 착공, 2009년 11월23일 준공승인을 받았다.

3,943㎥의 인조잔디를 조성하고 곡선 2레인과 직선 5레인의 우레탄 탄성 트랙을 설치하는 등 새롭게 조성된 이 운동장은 학생들에게는 수업시간 및 쉬는 시간, 점심시간뿐만 아니라 방과후 시간까지도 놀이터가 될 것이며, 지역사회 주민들에게는 여가 및 가족들을 위한 체육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다.

율원초, 교장공모제 시범학교 맞춤형 컨설팅

대구율원초등학교는 지난 11월25일 특색있는 학교경영 지원과 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해 교장 공모제 시범학교 맞춤형 인적지원단의 컨설팅을 가졌다.

대구율원초등학교는 2009년 3월1일자로 개교하면서 교장공모제 시범학교로 지정되어 학생들의 기초기본을 튼튼히 하기 위한 율원3·3·3운동과 동부도서관과의 MOU체결에 의한 학교도서관 활성화 사업 등 특색 있는 학교경영을 전개해 왔다.

이에 2010학년도 학교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전문가와 지역인사, 교육전문직 3인으로 구성된 맞춤형 인적지원단이 조직되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2009학년도 학교특색 사업 운영 결과 보고에 이어 2010학년도 학교 특색 사업 활성화 방향과 교육과정 운영, 학교 현안 사항을 중심으로 인적지원단과의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시지초, 전교생 정보화역기능 예방교육

대구시지초등학교는 지난 11월1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정보 통신 윤리 교육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정보화역기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플래시 자료 `마약 중독과 같은 게임 중독’으로 시작된 이날 연수에서는 `인터넷 중독’, `음란물 유포의 유해성’, `채팅중독’등에 대한 내용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게임의 유해성에 대해 알게 되었고 통신 예절을 잘 지켜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성동초, 저소득층 학생 적성계발 프로그램 운영

대구성동초등학교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나의 꿈을 가꿔요’라는 프로그램을 운영,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계발하기 위한 다양한 경험과 시도의 기회가 결여되기 쉬운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에게 자신을 성장시키는 활동에 참가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활기차게 자신감과 능력을 배양하여 미래의 꿈을 가꿔 나가게 하고 있다.


과학 이야기

전기력과 자기력의 발견

자석은 2000년 전 그리스 사람이 에게해의 마그네시아라는 섬에서 특이한 돌을 주운 데서부터 유래했다. 이 돌은 철 조각을 끌어당기는 이상한 성질을 가져서 왕돌이라고 불리었다. 12세기에 중국인이 처음으로 자석을 이용하여 나침반을 만들었다. 그러나 고대로부터 마찰된 호박(송진이 굳은 것으로 우리 나라에서는 한복 마고자에 다는 노란색의 보석의 일종임)에서 나타나는 정전기 현상이나 천둥 번개 등을 경험하면서도 인류는 오랫동안 전기력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18세기에 이르러 이탈리아 과학자 볼타가 시큼한 용액이 담겨진 은접시와 그 속에 걸쳐 둔 구리 포크 사이에서 전기가 흐른다는 사실을 우연히 발견하였다. 그는 이것을 이용하여 처음으로 건전지와 비슷한 것을 만들었으나, 재료비가 매우 많이 들어 실험용으로만 사용했다.

그 후 전기력과 자기력 사이의 관계가 처음 발견된 것은, 1820년 독일의 과학자 외르스테드에 의해서다. 그는 실험 수업을 하다가 우연히 전류 주변에 있는 나침반의 바늘이 흔들리는 것을 발견했다. 그 직후 프랑스의 물리학자 앙페르는 전류가 모든 자기력의 근본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게 되었다.

영국의 천재과학자 패러데이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독학으로 물리학을 공부하면서 많은 실험을 하였는데, 마침내 1831년에 자석을 이용하여 전기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는 자석을 코일(구리선을 여러 겹으로 둥글게 감은 것) 속에서 회전시켜 강력한 전류를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는 오늘날의 발전기의 원리를 알아 낸 것이다. 이들 많은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탐구와 발견으로 공장을 돌리거나, 도시를 환하게 밝힐 수 있는 전력을 값싸게 대량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대교 눈높이교육 제공>


대구신문은 ‘어린이&어린이’면에 게재할 대구 경북 초등학교와 어린이들의 투고를 받습니다. 투고내용은 학교자랑과 어린이들의 글 솜씨, 미술, 체육 등의 특기와 선행 등 입니다. 보낼 메일 주소는 child@idaegu. co. kr 또는 dgnews@chol.com 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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