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교육 전문화”…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 9월부터 운영
“직업교육 전문화”…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 9월부터 운영
  • 남승현
  • 승인 2017.05.3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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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31일 특수교육 대상자 직업교육을 위한 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를 만든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예산과 인력을 지원받아 특수학교인 세명학교 내 대구특수교육지원센터를 발달장애인훈련센터로 리모델링해 오는 9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취업과 사회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 청소년에게 직업체험 기회와 직업훈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곳에는 서비스업 분야에 특화한 직업훈련 시설 외에도 제과제빵, 간병요양, 세차, IT 활용 등과 관련한 12개 직업체험관이 들어선다.

직업체험관은 기업체 참여로 실제 근무 환경과 유사하게 만들어 해당 직무와 직종을 체험해볼 수 있게 돕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두 기관 협업으로 특수교육 대상자에게 더 전문화한 직업교육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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