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자생한방병원은 최근 영천시 금호농협에서 척추·관절 질환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어르신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의료 봉사활동에는 대구지역 자생한방병원 의료진 4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어르신들에게 건강상담부터 침 치료에 이르기까지 ‘일대일 맞춤형 한방진료’를 실시했다.
이제균 대구자생한방병원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과 진료를 실시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승렬기자
이제균 대구자생한방병원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과 진료를 실시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승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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