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안 완벽 추진’ 지역사회 지혜 모아
‘교육현안 완벽 추진’ 지역사회 지혜 모아
  • 승인 2017.06.0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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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진로체험·드림스쿨…
서부교육지원청, 서구교육행정협 개최
서부교육지원청-서구교육행정협의회


대구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23일 서부교육지원청에서 서구청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인사로 구성된 서구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자유학기제, 학부모교육, 교육격차 해소사업 등 관내 초·중학교의 발전방향에 대하여 협의하였다.

서구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장과 구청장을 공동의장으로 대구시의원, 구의원, 초·중학교 교장 및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대학교수, 소속 관계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년의 임기로 활동 중이다.

이날 협의 안건으로 교육지원청은 구의회 회기중 학생 방청 협조, 교육격차해소를 위한 ‘서부드림스쿨’ 운영 협조, 중학교 자유학기제 추진 계획 업무 지원·협조, 교육경비(교육발전기금) 지원 유지 확대, 학부모 역량강화 교육 관련 홍보 협조, 서구청은 ‘진로·직업체험의 날’ 홍보 및 참여 협조, 교육격차 해소 사업 추진 관련 협조, 구민과 함께 만드는 축제 개최, 자원봉사자 가입 및 봉사기초교육 신청 협조, 서구문화회관 야외공연장 공연 제안서 접수를 제안하여 상호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상근 교육장은 “서구 교육행정협의회는 협력이 필요한 교육현안들을 서로 협의하고 서구교육발전을 위해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구청과 교육지원청의 부단한 협력를 통해 우리 서부교육이 교육공동체로써 가장 모범적인 협력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의견을 제시하였다.

송현옥 계명대교수는 “구의회 학생 방청은 선진국에서는 교과 과정에 넣어 어릴 때부터 정책에 관심을 가지도록 한다”면서 “의회방청은 학생들이 시민 참여의식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거 같다”고 말했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과 서구청은 협의된 안건에 대해 추후 관계 공무원들의 실무 협의를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합의하는 한편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상생 협력하는데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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