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최근 7층 매장에 대구지역 수제 원목가구 브랜드인 ‘JANG’s NATURAL FURNITURE’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오픈했다.
15일 대구 신세계에 따르면 내달 5일까지 운영되는 장스 내추럴 퍼니처는 생활가구 및 주방가구 등 핸드메이드 방식을 통해 원목으로 만든 다양한 가구를 선보인다.
대표적으로는 주방 도마 2만5천~6만5천원, 의자 18만원, 침대(퀸) 145만원, 서랍장 165만원 등에 만날 수 있다.
김무진기자 jin@idaegu.co.kr
15일 대구 신세계에 따르면 내달 5일까지 운영되는 장스 내추럴 퍼니처는 생활가구 및 주방가구 등 핸드메이드 방식을 통해 원목으로 만든 다양한 가구를 선보인다.
대표적으로는 주방 도마 2만5천~6만5천원, 의자 18만원, 침대(퀸) 145만원, 서랍장 165만원 등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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