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경력같은 신입사원만들기 성공
영남이공대-경력같은 신입사원만들기 성공
  • 남승현
  • 승인 2009.12.0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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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이 산업체 수요지향적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으로 추진중인 ‘경력사원 같은 신입사원만들기’프로젝트가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일부대학들이 대기업에 맞춰 주문식 교육을 하는 것과 달리 영남이공대학은 중소기업에 적합한 프로젝트를 도입해,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였다.

6일 영남이공대학에 따르면 모바일과 학생중 ‘경력사원 같은 신입사원만들기’에 참여한 16명 전
원이 졸업도 하기전에 취업에 성공했다.

‘신입사원만들기’는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회사를 직접 선정하고 회사역시 필수인력 2~3명에게 집중적인 사전 교육을 실시해 이탈자 없이 전원 조기 취업을 확정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모바일과 관련된 사업체에서 대학을 방문해 기업체 설명회를 가진 후 학생들의 지원신청 접수를 받아 이들을 대상으로 기업체 관계자들이 대학을 방문해 월 2회 특강을 가졌다.

이후 업체별로 우수 학생(업체별 2~3명. 총 16명)을 선발해 해당업체에서 3개월간 인턴사원 형식으로 근무하게 한 후 이번에 전원 정규직 취업을 확정 한 것.

㈜아크로엠에 취업이 확정된 모바일과 2학년 안영수(22)씨는 “원했던 회사에 취업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며“3개월간 현장연수 기간 중 기존의 회사직원들과 똑같은 일을 해 수습기간이 따로 필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아크로엠 정재봉 과장은 “약 6개월 정도 미리 업무능력과 인성 등을 파악할 수 있고 취업과 동시에 경력사원처럼 일을 시킬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한꺼번에 많은 인력을 뽑을 수 없는 중소기업들에게 매우 적합한 교육시스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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