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코나, 국내 판매…사전예약 5천12대
현대차 코나, 국내 판매…사전예약 5천12대
  • 승인 2017.06.2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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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판매 목표 2만6천대
가솔린 터보 2륜구동 12.8㎞/ℓ
현대차-코나국내판매개시
현대자동차는 ‘코나’의 연비를 비롯해 상세 사양과 가격을 확정하고 오는 27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6일 전했다. 사진은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코나’.
현대자동차 제공·연합뉴스


현대자동차는 27일부터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처음 공개된 코나는 현대차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첫 번째 소형 SUV 차량이다.

현재 국내 사전계약 대수는 5천12대를 기록했다. 현대차의 올해 코나 국내 판매 목표인 2만6천대의 20%가량을 사전계약으로 채운 것이다.

코나의 세부 복합연비도 이날 공개됐다. 현대차는 가솔린 터보 2륜구동 모델이 12.8㎞/ℓ, 4륜구동 모델이 11.3㎞/ℓ, 디젤 모델(2륜구동)이 16.8㎞/ℓ로 동급 최고 수준 연비라고 설명했다.

트림별 상세 가격(이하 가솔린 기준, 디젤 모델은 195만원 추가)도 확정됐다. △스마트 1천895만원 △모던 2천95만원 △모던 팝·테크·아트 2천225만원 △프리미엄 2천425만원이다.

고급형 ‘튜익스’ 외장 디자인이 적용된 플럭스 모델의 경우 △플럭스 모던 2천250만원 △플럭스 프리미엄 2천485만원 △플럭스 프리미엄 스페셜 2천68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가솔린 1.6 터보 GDi 엔진은 최고 출력 177마력에 최대 토크 27.0㎏f·m, 디젤 1.6엔진은 최고 출력 136마력에 최대 토크 30.6㎏f·m의 성능을 갖췄다. 두 엔진 모두에 7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DCT)이 기본 적용됐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후측방 충돌 경고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 첨단 지능형 기술도 포함됐다. 스마트폰과 차량을 연결시킬 수 있는 애플 카플레이, 미러링크 등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적용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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