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연극 대상 수상작 ‘라스트 쇼’ 첫 선
요미우리 연극 대상 수상작 ‘라스트 쇼’ 첫 선
  • 윤주민
  • 승인 2017.06.2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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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3일간 극단 한울림
현대 가족사회 이면 표현 수작
극단 한울림은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한울림 소극장에서 연극 ‘라스트 쇼’를 무대에 올린다.

‘라스트 쇼’는 지난 2005년 제13회 요미우리 연극 대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한국 초연작이다.

작품은 작가가 한 가족을 오랫동안 관찰하는 것으로 표현된다. 의사소통 불능으로 인한 광기와 폭력, 인간 소외 등 현대 가족의 어두운 단면을 묘사했다.

줄거리는 이렇다. 디렉터 이시카와 타쿠야와 아내 도도로키 미야코는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기는 중이다. 타쿠야는 카메라맨 나카지마와 함께 동물 애호가 ‘와타나베 도루’를 밀착 취재하며 다큐멘터리를 촬영한다.

그러던 중 타쿠야의 친아버지 가쓰야가 돌연 타구야 집을 방문하게 되는데 불행의 발단이 애정과 자극에 굶주린 어른들의 무서운 희극이 시작된다.

나가츠카 케이시 작, 이원희가 연출을 맡았다. 오성국, 남다름, 손제학, 이준호, 전석호, 이원희가 출연한다. 전석 1만원. 053-246-2925 윤주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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