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 다른’ 대구교육박물관 만들자
‘차원 다른’ 대구교육박물관 만들자
  • 남승현
  • 승인 2017.06.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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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관계자 38명 TF 구성
콘텐츠·프로그램 개발 ‘온힘’
대구시교육청이 대구교육박물관을 차원이 다른 이색 박물관으로 건립 중이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시대의 흐름에 따라 대구교육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교육역사실, 역사 속 학교를 직접 체험해 보는 학교체험실, 학교의 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문화체험실 등을 중심으로 기존의 교육박물관에서 볼 수 없는 특색 있는 박물관을 마련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설립 추진과 사료평가를 위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설립자문위원회(11명)와 교육사료평가위원회(12명)를 중심으로 38명의 현직교사 및 실무자로 구성된 TF팀이 힘을 모아 박물관 전시콘텐츠 및 체험프로그램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박물관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대구교육박물관의 정체성 확립과 지속가능한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2017 대구교육박물관 포럼’을 개최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대구교육박물관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적성과 방향성을 고려한 포럼 주제를 선정해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대구교육박물관은 2018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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