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물량 늘어 전·월세가 안정
경북 9.7%…전국서 가장 높아
경북 9.7%…전국서 가장 높아
한국감정원이 지난 5월 신고 기준 실거래정보를 활용해 전월세전환율을 산정한 결과 6.4%로 보합세를 이어갔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4.6%, 연립다세대주택 6.6%, 단독주택 8.2% 순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수도권 5.9%, 지방 7.7%로 나타났다.
정기예금금리(1.49%→1.49%)는 지난 4월과 동일, 주택담보대출금리는 0.05%p(3.21%→3.26%) 상승한 가운데 주택종합 기준 전월세전환율은 6.4%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수도권(5.9%→5.9%)과 지방(7.7%→7.7%) 모두 지난달과 동일한 전환율을 이어갔다.
지난 5월 전월세 전환율은 입주물량 증가로 인한 공급 확대로 전세 및 월세가격 안정세를 이어가며 주택종합 기준으로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 연속 동일한 전환율을 나타냈다.
(주택종합 시도별로는 세종이 5.0%로 가장 낮고, 경북이 9.7%로 가장 높으며 경북(9.5%→9.7%), 경기(6.3%→6.4%) 등은 지난 4월 대비 상승했고 제주(5.9%→5.8%), 울산(7.4%→7.3%) 등은 하락했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4.6%→4.6%), 연립다세대(6.6%→6.6%), 단독주택(8.2%→8.2%) 순으로 나타나 아파트, 연립다세대, 단독주택 모두 지난 4월과 동일한 전환율을 유지했다.
아파트 시도별로는 서울이 4.1%로 가장 낮고, 전남이 7.1%로 가장 높으며, 경북(5.7%→5.9%), 전남(6.9%→7.1%) 등은 지난 4월 대비 상승했고 대전(5.2%→5.1%), 충북(6.3%→6.2%) 등은 하락했다.
연립다세대 및 단독주택 시도별로는 연립다세대는 서울이 5.1%로 가장 낮고, 충북이 11.3%로 가장 높으며, 경북(9.6%→10.4%), 충북(10.6%→11.3%) 등은 은 지난 4월 대비 상승했고 울산(8.2%→8.0%), 제주(5.8%→5.7%) 등은 하락했다.
김주오기자
유형별로는 아파트 4.6%, 연립다세대주택 6.6%, 단독주택 8.2% 순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수도권 5.9%, 지방 7.7%로 나타났다.
정기예금금리(1.49%→1.49%)는 지난 4월과 동일, 주택담보대출금리는 0.05%p(3.21%→3.26%) 상승한 가운데 주택종합 기준 전월세전환율은 6.4%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수도권(5.9%→5.9%)과 지방(7.7%→7.7%) 모두 지난달과 동일한 전환율을 이어갔다.
지난 5월 전월세 전환율은 입주물량 증가로 인한 공급 확대로 전세 및 월세가격 안정세를 이어가며 주택종합 기준으로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 연속 동일한 전환율을 나타냈다.
(주택종합 시도별로는 세종이 5.0%로 가장 낮고, 경북이 9.7%로 가장 높으며 경북(9.5%→9.7%), 경기(6.3%→6.4%) 등은 지난 4월 대비 상승했고 제주(5.9%→5.8%), 울산(7.4%→7.3%) 등은 하락했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4.6%→4.6%), 연립다세대(6.6%→6.6%), 단독주택(8.2%→8.2%) 순으로 나타나 아파트, 연립다세대, 단독주택 모두 지난 4월과 동일한 전환율을 유지했다.
아파트 시도별로는 서울이 4.1%로 가장 낮고, 전남이 7.1%로 가장 높으며, 경북(5.7%→5.9%), 전남(6.9%→7.1%) 등은 지난 4월 대비 상승했고 대전(5.2%→5.1%), 충북(6.3%→6.2%) 등은 하락했다.
연립다세대 및 단독주택 시도별로는 연립다세대는 서울이 5.1%로 가장 낮고, 충북이 11.3%로 가장 높으며, 경북(9.6%→10.4%), 충북(10.6%→11.3%) 등은 은 지난 4월 대비 상승했고 울산(8.2%→8.0%), 제주(5.8%→5.7%) 등은 하락했다.
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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