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정부통합전산센터, IT전문인력 양성·빅데이터 활용 MOU
대구시-정부통합전산센터, IT전문인력 양성·빅데이터 활용 MOU
  • 강선일
  • 승인 2017.07.1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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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14일 오전 시청에서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와 ‘IT전문인력 양성 및 빅데이터분야 상호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두 기관은 협약 체결을 통해 2020년 5월 예정인 ‘대구정부통합전산센터’ 개원에 맞춰 지역 IT기업 역량강화 및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IT전문인력 양성과 빅데이터 공동활용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2015년 3월 제3정부통합전산센터(대구센터)를 유치한 후 연간 1천억원 정도의 정보화사업 발주가 예상되는 대구센터 개원에 대비해 작년부터 지역 IT기업 역량강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IT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지역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IT기술 향상교육을 통해 166명, IT관련 취업준비생 대상 취업연계 장기교육을 통해 27명이 수료(19명 취업)하는 등의 성과를 올렸다. 또 올해는 정부통합전산센터와 협업모델을 추가 발굴해 ‘전산센터 운영분야 취업연계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공동활용과 관련해선 일자리, 복지, 교통 등 시민생활과 밀접하고, 파급효과가 큰 분야를 대상으로 협업형태의 빅데이터 사업을 통해 정책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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