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돌리네습지 관광지로”
문경 “돌리네습지 관광지로”
  • 전규언
  • 승인 2017.07.2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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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문단 하계워크숍 열어
정책자문단하계워크숍
문경시정책자문단은 지난21일 시청에서 하계 워커숍을 갖고 돌리네습지 관광자원화 방안 등을 제안했다.

문경시정책자문단은 지난 21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한 김지현 시의회 의장, 김응호 정책자문단장,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참석한 가운데 ‘정책자문단 하계 워크숍’을 가졌다.

정책자문단은 이날 워커숍에서 최근 환경부로부터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돌리네습지에 대한 현황 설명을 듣고 이를 관광자원화 하는 방안에 대한 토론을 했다.

문경=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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