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해서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정보통신윤리 인식 제고를 위해 지난 6월 12일~16일까지 정보통신윤리교육 주간을 운영하며 정보통신윤리교육대회를 실시했다.
1~2학년은 그림일기 그리기를, 3~6학년은 포스터 및 표어 그리기와 글짓기 대회를 실시하였으며, 우수작품을 선발하여 시상하고 대구교육포털 에듀나비(http://www.edunavi.kr)에 학생들의 작품을 탑재하여 공유할 예정이다.
6학년 김나은 학생은 “대회에 참여하면서 스마트폰 과다 사용 등에 관한 영상을 보며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고, 그림을 그리며 정보통신윤리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해서초 문영철 교장은 “정보통신기기의 사용으로 사회에 여러 가지 문제가 만연해 있는데 이런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정보통신기기의 사용에 관한 문제점을 알고 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우(해서초 6학년)
1~2학년은 그림일기 그리기를, 3~6학년은 포스터 및 표어 그리기와 글짓기 대회를 실시하였으며, 우수작품을 선발하여 시상하고 대구교육포털 에듀나비(http://www.edunavi.kr)에 학생들의 작품을 탑재하여 공유할 예정이다.
6학년 김나은 학생은 “대회에 참여하면서 스마트폰 과다 사용 등에 관한 영상을 보며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고, 그림을 그리며 정보통신윤리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해서초 문영철 교장은 “정보통신기기의 사용으로 사회에 여러 가지 문제가 만연해 있는데 이런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정보통신기기의 사용에 관한 문제점을 알고 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우(해서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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