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국내 최대 규모 SW대회 열린다
대구서 국내 최대 규모 SW대회 열린다
  • 강선일
  • 승인 2017.08.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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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1일부터 3일간 경북대서
42시간 동안 아이디어 기획
실생활 개선 등 3개 과제 진행
전국서 60개 팀 360여명 참가
국내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SW) 경진대회인 ‘대한민국 SW융합 해카톤 대회’가 이달 31일부터 9월2일까지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SW서비스 아이디어 발굴 및 ICT(정보통신기술)융합 제품제작 등을 통한 창업 및 일자리 창출 붐업을 위한 것으로 대구 수성, 경기 판교, 부산 센텀, 인천 송도, 경북 포항, 전북 전주, 대전 대덕, 전남·광주 나주 등 8개 지역 SW융합클러스터가 공동 주관한다.

해카톤(hackathon)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을 하듯 42.195시간 내외의 시간동안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 창작제품(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내는 협업 프로젝트다. 대회는 ‘4차 산업혁명, SW에서 답을 찾다!’란 주제 아래 △일상생활과 산업기술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서비스 개발을 위한 ‘SW융합 문제해결 서비스’(자유과제) △서민과 중산층의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서민실생활 개선서비스’(지정과제1) △자연재해를 사전 예방하고 수자원 보호를 위한 ‘공공데이터 기반 수자원 활용 및 수해예방 서비스’(지정과제2) 등 총 3개 과제로 진행된다.

SW개발자, 예비창업자, 학생 등 전국 360여명, 총 60개팀이 참가한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12개팀에는 상장과 상금(총상금 4천200만원)이 주어지며, 대상 수상 1개팀은 글로벌 SW산업 현장을 견학할 수 있는 해외연수 기회도 제공된다. 현재 개인 참가자 예비접수가 진행중이며, 팀단위 접수는 14일부터 대회 홈페이지(www.sw-hackathon.com)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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