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본선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본선
  • 강선일
  • 승인 2017.08.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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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사흘간 대구체육관서
대구시와 국제로봇올림피아드위원회는 18∼20일까지 대구체육관에서 ‘제19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International Robot Olympiad) 한국본선 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예선을 통해 선발된 초·중·고교생 595개팀, 799명의 선수가 참가해 로봇레슬링 등 12개 종목, 15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룬다. 상위권에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12월 중국에서 열리는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에 한국대표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국제로봇올림피아드는 청소년들의 과학마인드 신장과 신성장 동력산업인 로봇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9년부터 열려 올해 19회째를 맞는 청소년 로봇경진대회다.

대구시는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로봇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에는 국내 유일의 로봇산업 진흥정책기관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비롯 현대로보틱스·야스카와전기·쿠카로보틱스 등 글로벌 로봇기업들이 유치·입주해 있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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