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7일 내 집 방문 행사
입주자 맞이 마무리 준비 박차
‘침산 화성파크드림’은 최고 40층으로 아파트 1천202세대와 오피스텔 438실 등 전제 1천640세대로 구성돼 있으며 대구지역에서 신천변을 끼고 있는 아파트 중 최대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도심에서 신천을 누리고 40층 고층에서 펼쳐진 특급 파노라마 전망을 누릴 수 있는 랜드마크 단지다.
대구도심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형성할 ‘침산 화성파크드림’은 단지내 다양한 예술작품들과 조화를 이뤄 아파트에 문화를 입힌 아트갤러리 아파트로서 초고속 정보통신 특등급, 각종 첨단시스템, 경제적이면서 실속있는 실수요자 중심의 공간혁신 신평면을 갖춘 단지다.
분양당시 ‘침산 화성파크드림’은 오픈 3일간 6만여명의 고객이 방문, 성황을 이룬가운데 1순위 청약자수 전국 최고를 기록했고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2위에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이슈와 화제를 모았던 단지다.
입주예정자들의 내 집 방문은 오는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이며 입주는 9월 28일부터 개시될 예정이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