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럽 5점차로 꺾고 솔하임컵 2연패
미국, 유럽 5점차로 꺾고 솔하임컵 2연패
  • 승인 2017.08.2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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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0승 5패…우위 유지
미국과 유럽의 대륙간 여자골프 대항전 솔하임컵에서 미국이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줄리 잉크스터 단장이 이끄는 미국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주 웨스트 디 모인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싱글매치플레이 유럽 대표팀과 경기에서 6승 6패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까지 유럽에 10.5-5.5로 앞서 있던 미국은 이날 점수를 더해 최종 스코어 16.5-11.5로 승리했다.

1990년 창설된 이 대회는 격년제로 미국과 유럽을 번갈아 열리며 미국과 유럽에서 선수 12명씩 출전해 사흘간 승부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날과 이틀째에는 두 선수가 짝을 이뤄 매치플레이를 펼치는 포섬과 포볼 경기가 열리고 마지막 날에는 12명이 일대일로 맞붙는 싱글 매치플레이가 벌어진다.

포섬은 두 명이 한 조를 이뤄 번갈아 공을 치고, 포볼은 두 선수가 각자의 공을 쳐서 더 좋은 점수를 그 팀의 스코어로 삼는 방식이다.

미국은 2015년 원정에서도 14.5-13.5로 승리해 최근 2연승, 종합 전적에서 10승 5패의 우위를 유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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