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 대구경북오픈’ 오늘 개막
‘DGB 대구경북오픈’ 오늘 개막
  • 이상환
  • 승인 2017.08.3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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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간 칠곡 파미힐스클럽서
우승상금 1억 등 총상금 5억원
시즌 우승자 12명 중 9명 출전
‘2017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이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나흘간 경북 칠곡군 소재 파미힐스 컨트리클럽 동 코스(파72, 7158야드)에서 열린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DGB금융그룹이 주최하는 대회로 우승상금 1억원 및 총상금 5억원이 걸렸다.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은 한국프로골프(KPGA)가 광역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추진한 전국순회투어의 일환으로 신설됐으며, 지난해 8년만에 지역에서 개최하게 됐다.

DGB금융그룹은 올해 DGB대구은행(이하 대구은행) 창립 50주년을 맞아 한국프로골프 발전 및 지역 골프 활성화를 위해 2번째 대회를 개최하게 됐으며, 전년도에 이어 대구시와 경북도도 2년 연속 함께 한다.

올해 대회에는 총 12명의 올 시즌 우승자 중 9명이 출전해 2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디펜딩 챔피언’ 윤정호(26·파인테크닉스)의 타이틀 방어와 KPGA 코리안투어 하반기 첫 우승자 ‘루키’ 김홍택(24·AB&I)의 2연승 도전이 관전 포인트다.

이들 외에도 올 시즌 우승자들이 대거 출전한다. 이정환(26·PXG)과 장이근(24), 최진호(33·현대제철), 맹동섭(30·서산수골프앤리조트) 등이 우승에 도전한다.

한편 대회 입장권은 1∼2라운드 1만원, 3∼4라운드 2만원에 구매 가능하며, 대구은행 전 지점에서 무료 초대권을 배부 중이다.

또 대회 마지막 날 시상식 직후 갤러리 추첨을 통해 ‘대구은행 정기예금증서’(700만·500만·300만원)도 증정할 예정이다.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들은 칠곡 종합운동장(경북도 칠곡군 왜관읍 호국로)에서 갤러리 셔틀버스를 이용, 대회장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셔틀버스의 경우 1∼2라운드는 오전 6시부터 15분 간격으로, 3∼4라운드는 오전 7시 30분부터 15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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