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초, 쉬는 시간 활용 동아리 활동
동원초, 쉬는 시간 활용 동아리 활동
  • 이혁
  • 승인 2017.09.13 2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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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연주 등 마련…학생 만족도 높아
대구동원초등학교는 쉬는 시간을 활용해 학생 자율동아리 활동과 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고 있다.

이 학교의 2교시와 3교시 사이의 쉬는 시간은 수업시간과 같은 무려 40분이다.(일반적으로 20분임) 동원초 학생들은 이 시간동안 자신들이 스스로 만든 동아리 활동을 하거나 다양한 스포츠클럽 활동을 하고 있다.

동아리는 댄스, 하모니카, 우쿨렐레, 보드게임 등으로 다양한데, 쉬는 시간이 되면 학생들이 모여 활동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이 학교의 플로어볼 스포츠클럽은 2016년도 대구시 우승도 하는 등 실력면에서도 우수하다.

쉬는 시간에 플로어볼 스포츠클럽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학교는 다양한 음악과 체육활동이 많아서 정말 즐겁다. 40분간 연습하고 나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수업 집중도 훨씬 잘된다.”고 말했다.

동원초 서양심 교장은 “쉬는 시간은 수업 시간과 같은 40분간 운영되기 때문에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또 하나의 교육과정과 같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음악,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이 사례가 창의·인성교육의 좋은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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