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연인’ 판빙빙 결혼한다
‘중국의 연인’ 판빙빙 결혼한다
  • 승인 2017.09.1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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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톱 여배우 판빙빙이 연인에게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받았다. 17일 중국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은 전날인 16일 자신의 36번째 생일에 연인인 배우 리천에게 청혼을 받았다. 리천과 판빙빙 커플은 16일 새벽 각자의 SNS에 “영원히, 영원히”라는 다짐의 말, 그리고 프러포즈 사진을 게재해 팬들에게 약혼을 알렸다.

또 이날 판빙빙은 중국 금계장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결혼에 대한 기자의 질문을 받고 “우리 두 사람이 너무 바빴다. 남자친구는 영화 홍보에 바빴고, 또 뒤로는 영화를 찍어야 해서 (결혼 날짜로) 언제가 좋을지 정하지 못했다” 면서 “약간의 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싶다. 인생에서 큰 사건이다. 우리에게 시간을 좀 달라”고 정확한 결혼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음을 밝혔다.

판빙빙과 리천은 은 2015년 드라마 ‘무측천’을 통해 만나 3년째 열애 중이다.

중국 배우 판빙빙(36)이 3년간 교제한 연인 리천(38)의 프러포즈를 공개한 가운데, 판빙빙의 어마어마한 수입이 화제다.

판빙빙은 16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원히, 영원히”라는 로맨틱한 멘트와 함께 리천이 준비한 프러포즈 현장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판빙빙의 결혼이 예고되면서 국제적 인기를 자랑하는 그의 수입에도 관심이 쏠린다.

최근 중국 연예 매체 ETtoday는 ‘2017 중국 유명인 연간수입 순위’를 발표했다. 연예인의 경우 영화와 드라마의 개런티, 앨범 판매 수익, 콘서트 수익, 광고활동 등이 기준이다. 해당 발표에 따르면 판빙빙은 약 2.44억 위안(약 400억 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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