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방지 등 운영지원 협약
2천600만원 후원금 전달도
2천600만원 후원금 전달도
가정폭력피해자 돕기 및 예방을 위한 ‘경주가정폭력상담소 운영지원 협약식’이 19일 오후, 경주가정폭력상담소에서 열렸다.
한국수력원자력이 경주지역 가정폭력 피해자를 지원하고 가정폭력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해 경주가정폭력상담소 및 경주경찰서와 함께 가진 이날 협약식에는, 전영택 한수원 부사장과 양우철 경주경찰서장, 안순희 경주가정폭력상담소장 등 3개 기관의 수장이 참석해 가정폭력 피해자를 돕는데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수원 전영택 한수원부사장은 가정폭력 피해자를 돕는데 써달라며 후원금 2천600만원을 쾌척하고, “가정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를 보살피는 활동에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약속했다.
경주=이승표기자 jc7556@idaegu.co.kr
한국수력원자력이 경주지역 가정폭력 피해자를 지원하고 가정폭력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해 경주가정폭력상담소 및 경주경찰서와 함께 가진 이날 협약식에는, 전영택 한수원 부사장과 양우철 경주경찰서장, 안순희 경주가정폭력상담소장 등 3개 기관의 수장이 참석해 가정폭력 피해자를 돕는데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수원 전영택 한수원부사장은 가정폭력 피해자를 돕는데 써달라며 후원금 2천600만원을 쾌척하고, “가정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를 보살피는 활동에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약속했다.
경주=이승표기자 jc755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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