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용보증재단은 일시적 경영애로로 근로자 임금을 체불중인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10월말까지 ‘임금체불기업 경영위기극복 특례보증’을 한시 운용한다.
특례보증은 총 20억원 규모며, 일시적 경영악화로 임금을 체불중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해 퇴직금을 포함한 체불임금액(체불근로자 1인당 600만원)내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보증한도 및 보증료율(연 1%) 우대혜택 등도 받을 수 있다. 강선일기자
특례보증은 총 20억원 규모며, 일시적 경영악화로 임금을 체불중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해 퇴직금을 포함한 체불임금액(체불근로자 1인당 600만원)내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보증한도 및 보증료율(연 1%) 우대혜택 등도 받을 수 있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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