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침산초등학교는 지난 1학기말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안전송 노래 만들기를 추진했다.
교내 행사로 적극적인 참여를 해준 3-3반 학우들의 가사를 이용해 오한우 선생님의 재능기부를 통해 드디어 지난 7일 안전송을 완성하게 됐다.
우리들의 안전이 늘 우선이신 조경희 교장선생님은 침산초등학교 모든 아이들이 남다른 안전의식을 가지고 질서와 규칙을 지키며 안전하고, 건강하고, 튼튼히 자라서 더욱 좋은 사회를 만들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침산초등학교 학부모님들의 큰 관심과 사랑에 대해 감사해 하시며 학부모와 학우들과 선생님의 화합의 노래라 아이들이 즐겨 불러주고 안전의식을 마음에 새길 수 있기를 바라셨다.
학우여러분들의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모두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남다른 안전의식을 가져 보자.
이서윤기자(침산초 5학년)
교내 행사로 적극적인 참여를 해준 3-3반 학우들의 가사를 이용해 오한우 선생님의 재능기부를 통해 드디어 지난 7일 안전송을 완성하게 됐다.
우리들의 안전이 늘 우선이신 조경희 교장선생님은 침산초등학교 모든 아이들이 남다른 안전의식을 가지고 질서와 규칙을 지키며 안전하고, 건강하고, 튼튼히 자라서 더욱 좋은 사회를 만들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침산초등학교 학부모님들의 큰 관심과 사랑에 대해 감사해 하시며 학부모와 학우들과 선생님의 화합의 노래라 아이들이 즐겨 불러주고 안전의식을 마음에 새길 수 있기를 바라셨다.
학우여러분들의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모두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남다른 안전의식을 가져 보자.
이서윤기자(침산초 5학년)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