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모터스포츠·자동차 튜닝 산업 활성화 도모
지역 모터스포츠·자동차 튜닝 산업 활성화 도모
  • 강선일
  • 승인 2017.09.28 16: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서 튜닝카 레이싱
15일 달성 지능형車부품시험장
자동차경주協 정식 공인 경기
동호인 9천명·차량 200대 참가
지역의 모터스포츠 대중화 및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한 ‘2017대구 튜닝카 레이싱대회’가 10월15일 달성군 구지면 일원의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에서 열린다. 튜닝카 레이싱대회는 해외에서 ‘드래그 레이싱(Drag Racing)’이란 이름으로 알려진 인기 모터스포츠 중 하나로, 육상 100m 종목처럼 자동차가 직선 400m를 경주해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튜닝카 레이싱대회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정식 공인경기로 튜닝업계 관계자와 튜닝 동호인 및 일반관객 등 9천여명과 총 200여대의 튜닝차량이 참가한다. 베스트랩 3종목(프로·국산차·수입차) 및 타임어택 4종목(13·14·15·16초)의 7개 클래스로 진행되며, 가장 빠른 400m 주파기록 달성자가 우승하는 베스트랩 방식과 정해진 시간에 가장 가깝게 들어온 차가 우승하는 타임어택 방식으로 치러진다.

경기관람은 무료며,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제공을 위해 달성 구지 청아람아파트 앞 시내버스 승강장에서 행사장까지 25인승 셔틀버스 2대를 무료 운행하며, 일반관객들이 튜닝카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