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 시공사에
아이에스동서,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 시공사에
  • 대구신문
  • 승인 2017.10.1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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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총회서 사업추진방향 결정

안건 19가지 원안대로 가결돼


대구 수성구의 가장 핫한 주거지역으로 선망 받는 범어네거리 수성구청 뒤편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이 업계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주택도시보증등급 AAA, 기업신용평가등급 A+)의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아이에스동서’를 시공사로 선정하고 사업정상화를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은 수년간의 어려움이 일단락되고 아이에스동서의 ‘수성범어W’ 사업으로 탈바꿈해 대구 수성구 범어동 189-2번지 일원에 대구 최고층 지상 59층 규모의 전용 84㎡, 102㎡ 아파트 1천353세대, 전용 78㎡, 84㎡ 오피스텔 502실 등 총 1천855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 건설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은 지난 15일 조합원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사업 협약서 체결 등 사업추진방향을 결정했다.

이번 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시공예정사 도급계약 체결의 건 △토지대 잔금 조달을 위한 자금 차입의 건 △조합원 추가분담금 및 조합원 가입계약서 변경의 건 △용역계약 타절 및 변경의 건 △임원 선출의 건 △신규용역 추인의 건 △규약 변경의 건 △기타안건 등 총 19가지 모든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 됐다.

수성범어지역주택조합 최재환 조합장은 “이번 총회의 성공적인 결과는 시공사 아이에스동서가 3번에 걸친 직접설명회를 통해 우리 사업이 100%성공하고 입주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조합원 모두에게 확신을 심어줬기 때문에 나온 결과”라고 밝혔다.

아이에스동서는 국내 최초의 건설·건자재 기업으로 현재 한국렌탈, 영풍파일 등 27개의 계열사를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올해 시공능력평가 28위의 KOSPI 200 상장회사다. 아이에스동서는 현재 부산·울산·대구에서 지역주택조합을 다수 진행 중이며 올 10월 대구 서봉덕 재개발주택조합에 시공자로 선정돼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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