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16년 10월26일자 달구벌 아침 <도화, 문단에 부는 바람>에서 <시인 박진성은 미성년자 성추행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내용은 <시인 박진성은 미성년자 성추행사건과 관련이 없다>로 바로잡습니다. 본지 2017년 10월16일자 달구벌 아침 <떠버리의 소신>에서 <시인 박진성은...아직 재판이 진행중이고 일부 혐의에 대해선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판결을 받은 건>이란 내용은 <단 한 건의 고소를 당한 사건에 대해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로 바로잡습니다. 또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과 연루된 박진성 시인>이란 내용은 <시인 박진성은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과 관련이 없다>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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