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지역 차부품기업 지원군 역할 ‘톡톡’
대구시, 지역 차부품기업 지원군 역할 ‘톡톡’
  • 강선일
  • 승인 2017.10.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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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부품전 참가
단독 홍보관 운영 나서
투자기업 설명회 등
해외 기업과 매칭 지원
한국자동차부품전
대구시는 지난 18일부터 3일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자동차부품전’에 참가해 단독 홍보관을 운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대구시의 외국인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가한 해외바이어들과 기념촬영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미래자동차 중심도시 전략을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3일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자동차부품전’에 참가해 단독 홍보관을 운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전시회 참가 외국인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갖고, 전기차 정책과 투자환경을 소개해 높은 관심을 끌었다.

올해 14회째를 맞는 한국자동차부품전은 코트라와 아인글로벌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자동차부품산업전이다. 올해는 총 400여 국내외 자동차 부품전문기업이 참가하고, 중동·아프리카·중남미·동유럽 등지에서 해외바이어도 대거 참가했다.

대구시는 지역업체 30개사를 비롯 해외참가기업 68개사가 참여하는 전시회에서 단독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기업이 세계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지역기업에 관심을 가진 해외기업들과의 비즈니스 매칭기회 발굴을 위한 연결고리 역할에 힘을 쏟았다. 특히 외국인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중국 등지의 상용 및 특장차 기업 임원들과 해외참가 바이어들에게 대구시의 자동차산업 현황과 전략, 해외 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상세히 설명하며 적극적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중국 국제자동차엑스포 조직원회 장야쭈 부회장은 “대구의 전기차 보급속도가 놀랍다. 내년부터 대구에서 열리는 미래자동차 엑스포에 많은 중국기업들과 함께 하겠다”며 관심을 보였다. 대구시 안중곤 투자통상과장은 “해외기업 투자유치, 지역 자동차부품사들을 위한 통상진흥, 오는 11월23일 대구서 열리는 ‘2017대구미래형자동차엑스포’ 행사 홍보 등을 활발히 펼쳤다”며 “특히 중국 및 인도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보한 점이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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