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개는 짧게·조직 발전안 제시하라
자기 소개는 짧게·조직 발전안 제시하라
  • 이혁
  • 승인 2017.10.24 2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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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업 면접전형 합격 전략
1분내 역량 등 자기 PR 끝내야
회사 인재상·비전 조사 중요
직무면접 유형 분석해두면 도움
조직에 꼭 필요한 이유 어필을
삼성 등 주요 대기업과 공기업 등의 서류전형 및 필기시험이 마무리 되면서 다음 전형으로 합격을 위한 면접전략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올해는 무엇보다 공기업을 중심으로 블라인드 면접이 전면 도입되면서 직무역량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즉, 인성과 역량 등에 대한 집중적 검증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4일 KG아이티뱅크 내일취업코칭스쿨에 따르면 합격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면접전형에는 기본적으로 5개 사항의 준비가 필요하다. 첫째, 임팩트 있는 자기소개다. 1분의 미학이라 할 수 있는 자기소개는 공감, 역량 소개, 마무리와 같은 구조로 자신이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기회의 첫번째 장이라 할 수 있다.

둘째, 지원동기와 입사후 포부다. ‘왜 지원했는가에 대한 질문으로 회사의 인재상이나 비전을 이해하고, 자신의 역량을 회사와 어떻게 연결시킬 것인가’에 대한 논리가 필요하다.

셋째, 외국어 및 토론면접이다. 현대·롯데·SK 등에서 진행되는 면접으로 기본적 어학실력 뿐만 아니라 제시된 주제에 대해 어떤 논리로 상대방을 설득하는가에 대한 평가로 진행된다.

삼성의 경우 토론면접 폐지후 신설 운영되고 있다. 각 주제에 대해 자신만의 논리로 면접관을 설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넷째, 상황면접이다. 공공기관 면접에서 출제되기 시작한 면접으로 금융·제조업 등에서도 직무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평가하고 있다.

경험을 물어보는 방식과 전혀 다르기 때문에 처음 접해본다면 당황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출제유형을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다섯째, 인성면접이다. 취미, 인생에 영향을 준 인물 등을 시작으로 대인관계, 팀워크, 리더십 등 다양한 질문이 포함될 수 있다. 난이도는 낮아 보이지만 중요도는 무시할 수 없다.

이밖에 기업마다 조직문화 특성에 맞춰 맞춤형 인재선발에 더 많은 역량을 기울이는 만큼 자신이 조직에 왜 적합한가를 발견하고, 해당기업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 제시한다면 창의적 인재로 평가받을 수 있다.

내일취업코칭스쿨 박세용 대표는 “면접일정이 나온 후 뒤늦게 벼락치기 면접준비에 대한 요청이 많아 안타깝다. 서류전형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면접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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