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참가 경쟁률 7.3대 1 ‘역대 최고’
대구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참가 경쟁률 7.3대 1 ‘역대 최고’
  • 강선일
  • 승인 2017.10.2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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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창업자 3,245명 접수
스타트업 세계진출 토대 마련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아이디어 및 스타트업 경연 페스티벌인 ‘제3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이하 GIF)에 참가신청이 폭주하며 국내외 혁신가 및 스타트업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11월 3∼4일 양일간 무박으로 펼쳐지는 제3회 GIF 참가자 모집에 △메이커톤 △아이디어톤 △스타트업 오디션 △루키캠프 등 총 4개 분야에 국내외 혁신가 및 스타트업 3천245명이 신청해 역대 최고인 7.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까지 3번의 행사를 치르거나, 준비하면서 인지도를 높인데다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등 3개 부처의 장관상과 1억원에 달하는 상금, 창업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대구시는 설명했다. 대회 참가신청자는 1차 선발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Start Your Idea’ ‘Light Your Idea’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메이커톤, 아이디어톤, 스타트업 오디션 등 3개 경진대회와 초·중등 예비 ICT 루키캠프 개최를 통해 글로벌 창의형 인재와 아이디어,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육성하게 된다.

또 ICT 및 창업 컨퍼런스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통합 데모데이, 전문 상담창구 운영 및 각종 부대행사(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자율주행차 전시, 참관객 상호평가 이벤트, 마이크로소프트의 마인크래프트 체험교육 등)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중국 시안에서 180조원에 달하는 자본금을 가진 와이즈네스트 산업단지의 강건림 총재와 중국 굴지의 ICT 기업인 유아이 파크 (UI Park) 등 주요 투자자와 정부 관계자, 기업 방문단 10여명이 직접 참가해 대회에서 발굴된 아이디어에 대한 실제 투자진행 등 중국시장 진출과도 연계시키는 등 투자유치 성과가 예상된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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