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건강검진으로 100세 시대 ‘활짝’
맞춤형 건강검진으로 100세 시대 ‘활짝’
  • 남승렬
  • 승인 2017.10.26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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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가족력 등 고려 특화검진
초전도 MRI 등 첨단장비 갖춰
작년 암 확진자 345명 발견
협약병원 연계 철저 사후관리
PET-CT 검사2-대구건협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는 신뢰할 수 있는 건강검진을 통해 지역민들의 든든한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첨단장비 도입과 전문성 높은 정밀검진으로 시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있다. 사진은 건협 대구지부의 CT 검사 모습. 건협 대구지부 제공


몸에 이상 신호가 왔을 때 건강검진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100세 시대의 실현이 가시화되면서 최근에는 1, 2년을 주기로 건강검진을 받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질병을 조기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아진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이하 건협 대구지부)는 신뢰할 수 있는 건강검진을 통해 지역민들의 든든한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첨단장비 도입과 전문성 높은 정밀검진으로 시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있다.

◇고객 위한 열린 검진시스템과 사후 관리

건강검진 전문기관인 건협 대구지부는 1982년 6월 설립된 이후 35년 간 최고 수준의 검진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대구시민들의 건강 파수꾼으로 사랑을 받아온 의료기관으로 동대구역에서 범어네거리 방향, MBC 네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다.

쾌적한 검진환경으로 조성돼 있으며, 첨단장비보다 더 섬세한 인간애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건강검진에 열정과 성심을 다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검사항목을 구성해 고객을 위한 열린 검진시스템을 마련했다. 여기에 더해 순환기내과 이종주 원장을 중심으로 15명의 전문 의료진들과 함께 최근에는 내분비내과를 보강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보다 차원 높은 양질의 검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협 대구지부는 조기 암 발견을 위한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를 비롯하여 초전도 MRI(자기공명영상), 128MSCT, PACS(의료영상저장 전송시스템)등 다양한 첨단장비를 갖추고 있다. 전문 의료진과 함께 170여명의 전문인력이 해당 분야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한 결과 작년 한해 동안 암 확진자를 무려 345명이나 발견했다.

건협 대구지부는 또 전국 20여개 진료협약병원(전국 종합병원, 대학병원 등)을 연계해 조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후관리를 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진단검사의학회의 우수검사실 신임인증, 대구시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선정 등 대외적으로도 공신력을 높이 인정받고 있다.

◇고객 맞춤형 건강검진

건강검진은 개인의 신체적인 특징과 건강문제가 다르기 때문에 연령, 성별, 가족력, 과거 병력 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건협 대구지부는 고객이 처음 방문했을 때 단순히 “건강검진하러 오셨습니까?”가 아니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검사가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해 고객 한분 한분에게 꼭 맞는 ‘맞춤형 건강검진’(특화검진)을 실시한다.

더 나아가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생활실천상담실 운영 등 다양한 건강증진서비스의 제공으로 건강을 위협하는 고위험군 조기발견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건강 120세 시대로 나아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늘 고객의 눈높이에서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맞춤형 전문검진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 직원이 힘을 쏟고 있다.

건협 대구지부 관계자는 “걸음걸이가 불편하거나 귀가 어두운 고객에게는 말로, 손짓으로 안내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검진장소 또는 진료실까지 모셔다 드리는 섬세한 배려심을 직원 모두가 익혀 다시 찾고 싶은 검진센터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겠다”며 “그것이 바로 건강관리협회의 존재 이유”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종주 원장은 “의료기관으로서의 소명을 다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민에게 한층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메디체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남승렬기자 pdnams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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