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까지 갤러리 더블루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의욕 고취와 상호 교류 및 화합을 목적으로 하는 ‘제5회 아름다운 동행전’이 갤러리 더블루에서 24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19일까지 1부, 20일부터 24일까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나 이 전시는 현재의 대구미술을 감상하며 내일을 설계하는 기회로 마련된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와 서울미술협회 회원 170여명이 참여한다.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이범헌, 수석부이사장 양성모, 부이사장 임미자, 손광식, 김용모, 김나라 외 30여명의 서울작가와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이장우, 이점찬, 한국미술협회 고문 채희규, 이상배, 남충모, 한국미술협회 이사 조홍근, 송정택, 최종건, 박남연, 이창수, 심상훈, 이명재, 최천순, 이일남, 박영우, 이봉수, 문순만, 김상용, 신문광, 정성석, 이상식 등과 문영삼, 이원동, 이금순, 하철경, 손완호, 정양희, 박영달, 장상태 등의 대구작가가 함께 한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특히나 이 전시는 현재의 대구미술을 감상하며 내일을 설계하는 기회로 마련된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와 서울미술협회 회원 170여명이 참여한다.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이범헌, 수석부이사장 양성모, 부이사장 임미자, 손광식, 김용모, 김나라 외 30여명의 서울작가와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이장우, 이점찬, 한국미술협회 고문 채희규, 이상배, 남충모, 한국미술협회 이사 조홍근, 송정택, 최종건, 박남연, 이창수, 심상훈, 이명재, 최천순, 이일남, 박영우, 이봉수, 문순만, 김상용, 신문광, 정성석, 이상식 등과 문영삼, 이원동, 이금순, 하철경, 손완호, 정양희, 박영달, 장상태 등의 대구작가가 함께 한다.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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